2022년 8월 9일 화요일

食神制殺


 乙木歸垣. 亥卯未全. 木勢旺盛. 金氣虛脫. 最喜時透丁火制殺爲用. 故初運土金之鄕. 奔馳未遇. 至丁亥運. 生木制殺. 軍前効力. 得縣佐. 丙戌運中. 幇丁剋辛. 升縣令. 此所謂强衆敵寡, 勢在去其寡. 非殺旺宜制而推也. 至酉運殺逢祿旺. 冲破木局. 不祿.

을목귀원. 해묘미전. 목세왕성. 금기허탈. 최희시투정화제살위용. 고초운토금지향. 분치미우. 지정해운. 생목제살. 군전효력. 득현좌. 병술운중. 방정극신. 승현령. 차소위강중적과, 세재거기과. 비살왕의제이추야. 지유운살봉녹왕. 충파목국. 불록.

 

글자얘기

乙木歸垣. 亥卯未全. 木勢旺盛. 金氣虛脫. 最喜時透丁火制殺爲用. 乙木일간이 월령(月令)을 잡고 亥卯未를 온전히 득지하여 그 기세가 왕성하고 상대적으로 의 기운은 허탈하다. 가장 기쁜 것은 시간에 투출한 丁火식신이 용신(用神)으로서 辛金칠살을 제살(制殺)하는 것이다.

故初運土金之鄕. 奔馳未遇. 至丁亥運. 生木制殺. 軍前効力. 得縣佐. 丙戌運中. 幇丁剋辛. 升縣令. 하여 초운이 土金으로 흐르면서 기신(忌神) 辛金이 득세하므로 사방으로 열심히 뛰었지만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 丁亥운에 이르러서야 亥水을 생하고 丁火를 도와 辛金을 제살하므로 군에서 공을 세워 현령(縣令)을 보좌하는 자리(縣佐)를 얻었고, 丙戌운에서도 丁火를 도와 辛金을 제살하므로 현령으로 승진했다.

此所謂强衆敵寡, 勢在去其寡. 非殺旺宜制而推也. 至酉運殺逢祿旺. 冲破木局. 不祿. 이는 이른바 비겁(比劫)은 무리를 이루어 강한데, 대적하는 살()이 부족하여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제거하는 것이지, 살이 왕성하여 마땅히 제살하는 것이라고 유추해서는 안 된다. 운에서 살이 녹왕(祿旺)을 만나 목국(木局)을 깨므로 불록(不祿, 선비의 죽음)하였다.

 

궁시렁궁시렁

신왕(身旺)하면 식재관(食財官) 중에서 용신(用神)을 정하는데, 이 사주는 재성이 투출하지 않았고, 丁火식신과 辛金칠살이 투출하여 둘 중에서 용신을 정하는데, 월은 목왕금허(木旺金虛)하여 이 절()하고, 未土亥卯未 삼합(三合)에 묶여 의 기세에 일조하므로 辛金칠살이 감히 왕성한 비겁의 세력에 대적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왕세(旺勢)를 충동하는 짐이 되므로 제거해야 할 대상이다. 따라서 월령(月令)의 생을 받으며 중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하여 辛金칠살을 제살(制殺)하는 시간의 丁火식신을 용신으로 삼는다. 따라서 丁火가 득세하면 흥하고 辛金이 득세하면 망한다.

丁火가 득지하는 남방운(南方運)을 기다리는데, 대운이 북서의 水金으로 흘러 무정하다. 단지, 水金의 과도기인 丙戌 계토운(季土運)丁火丙火를 얻어 용신 丁火가 반짝 빛나지만, 乙酉운에 丁火의 사지(死地)이며 辛金의 왕지(旺地)酉金을 만나므로 누리는 영화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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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