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8일 일요일

傷官用劫格, 有病有藥, 病藥用神


 庚金生於孟冬. 水勢當權. 金逢祿旺. 時干丁火無根. 局中氣勢金水. 亦從金水而論. 丁反爲病. 初交壬運. 去其丁火. 其樂自如. 戌運入泮. 而喪服重重. 因戌土之制水也. 辛酉, 庚申. 登科發甲. 出仕琴堂. 己未, 運轉南方. 火土齊來. 詿誤落職. 戊午, 更多破耗而亡.

경금생어맹동. 수세당권. 금봉록왕. 시간정화무근. 국중기세금수. 역종금수이론. 정반위병. 초교임운. 거기정화. 기낙자여. 술운입반. 이상복중중. 인술토지제수야. 신유, 경신. 등과발갑. 출사금당. 기미, 운전남방. 화토제래. 괘오낙직. 무오, 갱다파모이망.

 

글자얘기

庚金生於孟冬. 水勢當權. 金逢祿旺. 時干丁火無根. 局中氣勢金水. 亦從金水而論. 丁反爲病. 庚金이 초겨울에 태어나 수세(水勢)가 월령(月令)을 잡고 권한을 행사하는데, 庚金申酉 녹왕지(祿旺地)를 득지하여 국중(局中)金水의 기세가 가득하므로 金水를 따르는 명()으로 논하여 丁火는 오히려 병()이 된다.

初交壬運. 去其丁火. 其樂自如. 戌運入泮. 而喪服重重. 因戌土之制水也. 일찍 운에 丁火를 합거(合去)하므로 즐거운 일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졌고, 운에 반수(泮水)에 들었으나 줄초상을 치렀으니 戌土를 제극하기 때문이다.

辛酉, 庚申. 登科發甲. 出仕琴堂. 己未, 運轉南方. 火土齊來. 詿誤落職. 戊午, 更多破耗而亡. 辛酉庚申운은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금당(琴堂)에 이르렀고, 己未운에 남방(南方)으로 바뀌면서 火土가 함께 오므로 일을 그르쳐 벼슬자리에서 떨어졌고, 戊午운에 불운이 더욱 심해져서 결국 죽었다.

 

궁시렁궁시렁

해월경금(亥月庚金)으로 금수상관(金水傷官)이며 연월에 득령(得令), 득시(得時)한 두 癸水상관이 나란히 투출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상관의 과도한 설기를 억제하며 일간을 돕는 인성이 필요한데 주중(柱中)에 투출한 인성이 없으므로 申酉金을 취하는 상관용겁격(傷官用劫格)이며, 천간에는 용신 을 극하는 丁火관성이 투출하여 병이 되고, 주중에 병을 키우는 재성이 없고, 丁火亥水에 임하여 절()하고 癸水가 충거(沖去)하는 유병유약(有病有藥)으로 기세순청(氣勢純淸)하다.

대운은 서향의 에서 남향의 로 흘러 선길후흉(先吉後凶)하다. , 초년 壬戌운은 중에 병신(病神) 丁火가 통근(通根)하고, 戌土는 약신(藥神) 壬癸水의 살지(殺地)가 되어 흉사가 겹치겠으나, 申酉戌 서방의 계토(季土)로서 을 회국(會局)하므로 대흉은 면하고, 간지로 용신 비겁이 제래(齊來)하는 辛酉庚申운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져 매사순성(每事順成)한다. 이후 火土가 득지하는 남방운에 드는 己未운부터 영고성쇠(榮枯盛衰)하여 의 제왕지(帝旺地)로서 이 무력해지는 戊午운에 병신 丁火가 득록(得祿)하고 戊土가 약신 癸水를 합거(合去)하는 흉화를 피해 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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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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