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6일 수요일

金寒水凍, 寒木向陽, 寒暖相濟, 兒能救母


 乙木生於中冬. 雖逢相位 究竟冬凋不茂 又支類西方 財殺肆逞. 喜其丙火並透 則金不寒 水不凍. 寒木向陽 兒能救母. 爲人性情慷慨 雖在經營 規模出俗 創業十餘萬. 其不利於書香者 由戌土生殺壞印之故也.

을목생어중동. 수봉상위 구경동조불무 우지류서방 재살사령. 희기병화병투 즉금불한 수부동. 한목향양 아능구모. 위인성정강개 수재경영 규모출속 창업십여만. 기불리어서향자 유술토생살괴인지고야.

 

글자얘기

乙木일주가 한겨울(仲冬, 子月)에 태어났다. 비록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중 일주를 생조하는 상위(相位)이지만 궁극적으로 겨울에는 이 시들어 무성하지 못한데(冬凋不茂) 더하여 지지에서 申酉戌 서방금(西方金)을 유취(類聚), 회국(會局)하여 土金재살이 설쳐댄다(肆逞, 金寒水凍).

기쁘게도 乙木일주를 끼고 월간과 시간에 태양화(太陽火)丙火가 투출하여 한겨울의 子水가 얼지 않는다. 乙木일주의 마음은 자신이 낳은 태양 丙火상관을 향하고(寒木向陽), 丙火상관은 능히 金水재살을 해동(解凍)하여 자신을 낳아준 모친 乙木일주를 구한다(兒能救母).

위인의 성정이 기개가 있고 관대하였으며(慷慨), 비록 운영하는 사업이 있고 그 규모는 평범했으나 창업하여 십여만 금을 벌었다. 학문적으로 배움이 부족한 것은(其不利於書香者) 戌土관살을 생하고 子水인성을 극하기 때문이다(生殺壞印).

 

궁시렁궁시렁

월에 申酉戌申子金水로 회국(會局)하여 생기가 모두 월지 子水에 맺히지만 한겨울에 금한수동(金寒水凍)으로 얼어붙은 생기가 정체된다. 따라서 乙木일주는 양옆에 투출한 태양 丙火에 의지하고(寒木向陽), 대운이 동남의 목화양난지(木火陽暖地)로 순조롭게 흘러 丙火를 돕는다. 丙火가 한난상제(寒暖相濟)로 중화(中和)를 이끌며 乙木일주를 구한다(兒能救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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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