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7일 일요일

用殺明矣, 仕至郡守, 丙運制殺, 降職歸田


 此亦寅卯辰東方. 旺神不是提綱. 辰土歸垣. 庚金得載. 力量足以剋木. 丁火雖透. 非庚金之敵. 用殺明矣. 至甲申運. 庚金祿旺. 暗冲寅木. 科甲聯登. 仕至郡守. 一交丙運制殺. 降職歸田.

차역인묘진동방. 왕신불시제강. 진토귀원. 경금득재. 역량족이극목. 정화수투. 비경금지적. 용살명의. 지갑신운. 경금록왕. 암충인목. 과갑연등. 사지군수. 일교병운제살. 강직귀전.

 

글자얘기

此亦寅卯辰東方 旺神不是提綱 辰土歸垣 庚金得載 力量足以剋木 丁火雖透 非庚金之敵 用殺明矣. 이 사주 역시 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회국(會局)하여 이를 득지(得地)甲木일간이 왕성하지만, 계절이 왕성했던 의 기운이 물러나는 여기(餘氣)월이고, 辰土는 양금지토(養金之土)로서 庚金을 지재(地載)하여 힘을 실어주므로 월령(月令)의 기운을 받는 庚金의 역량이 을 제어하기에 족하다. 비록 을 제극하는 丁火가 투출하였으나 월령의 기운을 받지 못해 庚金의 적수가 못되므로 용신은 庚金칠살임이 분명하다.

至甲申運 庚金祿旺 暗冲寅木 科甲聯登 仕至郡守 一交丙運制殺 降職歸田. 甲申운에 용신 庚金이 득록(得祿)하여 왕성하고, 寅木을 암충(暗沖)하여 甲木일간의 과유불급(過猶不及)함을 조절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하므로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이 순탄하게 지위가 계속 오르면서 군수(郡守)에 이르렀다. 그러다가 운으로 바뀌면서 용신 庚金칠살을 제살(制殺)하므로 지위에서 물러나 낙향하였다.

 

궁시렁궁시렁

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득지한 甲木일간이 왕성하고, 설기하는 丁火상관과 제극하는 庚金칠살이 모두 투출하였으니 둘 중에서 용신(用神)을 삼는다. 비슷한 구조의 앞의 사주에서는 월 목왕절(木旺節)중의 태양(太陽) 丙火가 투출하였으니 용신(用神)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으나, 이 사주는 의 기운이 쇠하기 시작하는 월에 등촉(燈燭) 丁火가 투출하여 역량이 부족하고, 한편 월은 의 진기(進氣)이고 辰土는 양금지토(養金之土)로서 庚金을 배양하여 지재(地載)하므로 왕자극설(旺者剋洩) 중 극()庚金칠살을 용신으로 한다.

庚金칠살이 연간과 월간에 병출(竝出)하여 혼잡한 중 연간 庚金은 일간과 떨어져 무정(無情)하고 寅木 절지(絶地)에 임해 무력(無力)하며, 월간 庚金은 첩신(貼身)하여 일간과 유정(有情)하고 월지 辰土의 기운을 받아 유력(有力)하므로 월간 庚金을 취용(取用)한다. 다만, 월지 辰土寅卯辰의 합에 매여 庚金을 돌보지 않는 것을 우려하고, 庚金이 지지에서 을 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데, 申酉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녹왕(祿旺)을 득지하여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격변기의 丙戌 계토운(季土運)戌土가 용신 庚金의 젖줄인 월지 辰土를 진술충(辰戌沖)으로 흔들고, 丙火가 용신 庚金을 진극(眞剋)하므로 영고성쇠(榮枯盛衰)하는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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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