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일원. 생어팔월. 관살당권. 희기오화긴제유금. 자수화기신금. 소위거관유살. 살인상생. 목조금왕. 인성위용. 갑제연등. 유랑서출위관찰. 종얼헌이전봉강.
◐ 글자얘기 ◑
甲申日元. 生於八月. 官殺當權. 喜其午火緊制酉金. 子水化其申金. 所謂去官留殺. 甲申일원이 酉金정관이 권한을 가지는 8월에 태어나, 일지 申金칠살과 관살이 혼잡한데, 기쁘게도 연지 午火상관이 酉金을 제관(制官)하고, 시지 子水인성이 일지 申金을 화살(化殺)하므로 소위 거관유살(去官留殺)로 관살혼잡(官殺混雜)을 해소한다.
殺印相生. 木凋金旺. 印星爲用. 甲第聯登. 由郞署出爲觀察. 從臬憲而轉封疆.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으로서 금왕절(金旺節)에 木이 시들므로 자양(滋養)하는 水인수를 용신(用神)으로 삼는다. 장원 급제하여 계속 벼슬이 오른 즉 말단직(郞署)에서 관찰사(觀察使)에 이르고, 영지(領地)를 다스리는 제후(諸侯)가 되었다.
◑ 궁시렁궁시렁 ◐
목조금예(木凋金銳) 즉, 한가을의 金이 강하여 木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시들므로 왕성한 金을 인통(引通)하는 水로써 木을 자양(滋養)하는 화살생신(化殺生身) 명조다. 연지 午火가 월지 酉金을 제극하여 木을 구한다고 하지만, 위에서 월령(月令)의 기운을 받는 壬水가 개두(蓋頭)하므로 용신(用神)으로 쓰지 못한다. 水를 용(用)하여 연간 壬水는 일간과 떨어져 월간 己土와 기토탁임(己土濁壬)으로 木을 자양할 그릇이 못되고, 시지 子水가 申酉金의 예리한 살기를 申子水로 합살생신(合殺生身)하고, 대운도 水木으로 흘러 용신과 일간을 돕는다.
甲木일간이 申金칠살에 임하고, 용신 水인수가 유력하고 살인이 유정(殺印有情)하여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관살을 끌어 쓰는 명으로서 운로 또한 탄탄하여 일찍부터 관운을 타고 입신양명하기에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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