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일 월요일

弱化爲强, 傷官生財, 財氣通門戶


 丁卯日元. 生於季春. 傷官生財. 嫌其木盛土虛. 書香難就. 幸得傷官化劫. 使丙火無爭財之意. 所以運至庚申辛酉. 先人之事業雖微. 而自刱之規模頗大. 財發十餘萬.

정묘일원. 생어계춘. 상관생재. 혐기목성토허. 서향난취. 행득상관화겁. 사병화무쟁재지의. 소이운지경신신유. 선인지사업수미. 이자창지규모파대. 재발십여만.

 

글자얘기

丁卯日元. 生於季春. 傷官生財. 嫌其木盛土虛. 書香難就. 丁卯일원이 늦봄에 태어났고, 상관이 재성을 생하고 있다. 싫은 것은 인수가 왕성하여 재성이 허약한 것이다. 그래서 학문의 성취를 이루기 어려웠다.

幸得傷官化劫. 使丙火無爭財之意. 所以運至庚申辛酉. 先人之事業雖微. 而自刱之規模頗大. 財發十餘萬. 다행히 상관이 겁재를 화()함으로써 丙火겁재가 재성을 탐할 마음이 없어졌다. 그래서 庚申辛酉운에 이르러서는 비록 유업이 미약했으나 스스로 창업하여 규모가 자못 컸으며, 수십만금의 재물을 이루었다.

 

궁시렁궁시렁

丁火일간이 월에 태어나 화토상관(火土傷官)으로서 토회무광(土晦無光)을 우려하지만, 월은 의 진기(進氣)이고, 의 여기(餘氣)로서 일지 卯木寅卯辰의 방목(方木)을 반회(半會)하고, 甲木丙火가 첩신(貼身)하여 약화위강(弱化爲强)으로 오히려 월지 辰土와 당령(當令)한 연간 戊土가 연지 申金을 생하는 상관생재(傷官生財)丁火일간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끈다.

木火土金으로 오행의 원류가 소통하며, 甲木인수와 丁火일간과 戊土상관의 정기신(精氣神)이 모두 유기(有氣)하여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였고, 연지 중에 재성의 뿌리가 깊어 庚申辛酉의 재성운은 상관생재로 경영발재(經營發財)하여 재기통문호(財氣通門戶)의 거부(巨富)가 되기에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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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