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6일 토요일

從强格, 極旺者宜生, 可順不可逆, 干支不協


 此木局全. 混一寅字. 然四柱無金. 其勢從强. 深得一方秀氣. 少年科第. 推庚辰辛巳運. 雖有癸水之化. 仍不免刑喪起倒. 仕路蹭蹬. 至六旬外. 運走壬午癸未. 有縣令而遷司馬. 履黃堂而升觀察. 直如揚帆大海. 誰能禦之.由此觀之. 從强之木局. 東南北皆利. 惟忌西方金運剋破也.

차목국전. 혼일인자. 연사주무금. 기세종강. 심득일방수기. 소년과제. 추경진신사운. 수유계수지화. 잉불면형상기도. 사로층등. 지육순외. 운주임오계미. 유현령이천사마. 이황당이승관찰. 직여양범대해. 수능어지.유차관지. 종강지목국. 동남북개리. 유기서방금운극파야.

 

글자얘기

此木局全. 混一寅字. 然四柱無金. 其勢從强. 深得一方秀氣. 少年科第. 推庚辰辛巳運. 雖有癸水之化. 仍不免刑喪起倒. 仕路蹭蹬. 이 사주는 亥卯未 목국(木局)寅木이 섞여 있으며 사주에 을 제극하는 이 없어 사주의 간지로 왕성한 비겁의 기세가 종강격(從强格)이며, 한 방향으로 빼어난 기운이 뿌리를 깊게 내려 일찍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庚辰辛巳운으로 가면서 비록 癸水가 있어 종강의 기세를 역()하는 庚辛金을 설금생목(洩金生木)으로 순화(順化)하였음에도 곡절과 부침을 피하지 못하고 벼슬길이 좌절되었다.

至六旬外. 運走壬午癸未. 有縣令而遷司馬. 履黃堂而升觀察. 直如揚帆大海. 誰能禦之.由此觀之. 從强之木局. 東南北皆利. 惟忌西方金運剋破也. 나이 육십이 넘어서 壬午癸未운에 현령(縣令)으로 시작하여 사마(司馬), 황당(黃堂)을 거쳐 관찰사(觀察使)까지 수직 상승하여 마치 곧바로 돗을 달고 대해를 향해 출범(出帆)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이를 막을 수 있겠는가? 종강의 목국(木局)은 동남북의 木火水운이 모두 이롭고, 오로지 서방의 운만을 꺼리는데 목국(木局)을 극파(剋破)하기 때문이다.

 

궁시렁궁시렁

지지는 亥卯未, 寅卯辰의 국()과 방()이 제래(齊來)하고, 천간은 21이 등라계갑(藤蘿繫甲)하고, 간두반복(干頭反覆)하는 이 없어 극왕자의생(極旺者宜生)에 따라 시간 癸水인수를 용신(用神)으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니 북동남(北東南)향의 水木火운이 길하고, (西)향의 운은 왕목(旺木)을 역하여 흉하다.

원명(原命)이 종강(從强)의 진격(眞格)으로서 기세순청(氣勢順淸)하고, 일생 가장 꺼리는 서향은 오지 않고 일찍 대운이 북동남의 水木火로 흘러 순기기세(順其氣勢)하지만, 운간으로는 火土金이 제래하여 간지불협(干支不協)하므로 곡절과 부침이 많은 명으로서 대기만성(大器晩成)하는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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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