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0일 수요일

重官, 傷官見官, 破了傷官, 削髮爲僧


 此造正合本文成局干透官星. 左右皆空. 四柱一無情致. 用財則財會劫局. 用官則官臨絶地. 用神無所着落. 爲人少恒一之志. 多遷變之心. 以致家業破耗. 讀書學醫. 一無成就. 而且財散人離. 削髮爲僧.

차조정합본문성국간투관성. 좌우개공. 사주일무정치. 용재즉재회겁국. 용관즉관임절지. 용신무소착낙. 위인소항일지지. 다천변지심. 이치가업파모. 독서학의. 일무성취. 이차재산인리. 삭발위승.

 

글자얘기

此造正合本文成局干透官星. 左右皆空. 四柱一無情致. 用財則財會劫局. 用官則官臨絶地. 用神無所着落. 이 명조(命造)는 본문에서 국()을 이루고 하나의 관성(官星)이 투출하면 좌우가 모두 헛되고, 사주에 일말의 정도 없다는 내용과 부합한다. 재성을 용하려니 겁재가 회국(會局)하였고, 관성을 용하려니 절지(絶地)에 있어 어느 글자를 용신(用神)으로 삼아야 할지 모르겠다.

爲人少恒一之志. 多遷變之心. 以致家業破耗. 讀書學醫. 一無成就. 而且財散人離. 削髮爲僧. 사람 됨을 보면 한결같지 않고 변덕이 죽 끓듯 했으며, 가업을 탕진하였다. 의술을 배웠으나 성취가 없어 재산은 흩어지고 사람도 떠나니 결국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

 

궁시렁궁시렁

寅卯辰 ()亥卯未 ()이 함께 와서 지전목국(支全木局)을 이루고 乙木이 당령(當令)하여 의 기세가 왕성하고, 연월에 土金재관이 함께 나란히 투출하였으나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왕성한 비겁의 기세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형국이다.

庚辰운은 土金재관운으로 기쁘지만 寅卯辰으로 辰土에 묶여 등을 돌려 庚金은 부질없이 연간 庚金과 중관(重官)으로 관살혼잡(官殺混雜)만 부추길 뿐이다. 辛巳운은 간지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부질없고, 壬午운은 간지 수화상충(水火相沖)으로 파료상관(破了傷官)하여 부질없고, 이후로도 원명(原命)土金재관의 희용신(喜用神)이 무력한데 대운의 간지가 불협(干支不協)하므로 일생 동안 매사불성(每事不成)하는 불발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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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