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수요일

殺重用印格, 用神羈絆


 此造觀格局. 似勝前造. 此則印坐長生. 前則印逢財冲. 不知前則坐下印綬. 兩寅七煞皆來生拱. 日主穩固. 此則財坐日下. 反去生煞. 助紂爲虛. 兼之運走西北. 戊午年中鄕榜. 己未中進士. 此兩年比劫幫身. 冲去財星之妙也. 壬運剋丙, 壞印. 丁外艱. 遭回祿. 戌運拱印. 雖稍有生色. 亦是春月秋花. 將來辛酉運中. 木多金缺. 洩土生水. 合去丙火. 災禍豈能免耶.

차조관격국. 사승전조. 차즉인좌장생. 전즉인봉재충. 부지전즉좌하인수. 양인칠살개래생공. 일주온고. 차즉재좌일하. 반거생살. 조주위허. 겸지운주서북. 무오년중향방. 기미중진사. 차양년비겁방신. 충거재성지묘야. 임운극병, 괴인. 정외간. 조회록. 술운공인. 수초유생색. 역시춘월추화. 장래신유운중. 목다금결. 설토생수. 합거병화. 재화기능면야.

 

글자얘기

此造觀格局. 似勝前造. 此則印坐長生. 前則印逢財冲. 이 사주는 앞의 사주보다 뛰어나 보이는 것은 이 사주는 丙火인성이 寅木 장생지에 임하고 앞의 사주는 午火인성이 子水재성의 충을 만나기 때문이다.

不知前則坐下印綬. 兩寅七煞皆來生拱. 日主穩固. 此則財坐日下. 反去生煞. 助紂爲虛. 兼之運走西北. 그런데 앞의 사주는 戊土일주가 午火인성에 임하고, 午火를 끼고 있는 양옆 寅木칠살이 午火를 생하고 인오합(寅午合)으로 공화(拱火)하므로 이를 득지(得地)한 일주의 뿌리가 깊고 견고한 것을 모르는 말이다. 반면에 이 사주는 戊土일주가 子水재성에 임하고, 子水가 오히려 양옆의 寅木칠살을 생하여 寅木의 살기를 더하므로 戊土일주가 허탈해졌으며, 운로 또한 子水재성을 돕는 서북으로 흐른다.

戊午年中鄕榜. 己未中進士. 此兩年比劫幫身. 冲去財星之妙也. 壬運剋丙, 壞印. 丁外艱. 遭回祿. 戌運拱印. 雖稍有生色. 亦是春月秋花. 將來辛酉運中. 木多金缺. 洩土生水. 合去丙火. 災禍豈能免耶. 戊午년에 향방(鄕榜)에 붙었고, 己未년에 진사(進士)가 되었으니 두 해에 비겁이 일주를 돕고 재성을 제거하였기 때문이다. 운은 丙火를 극하여 인수가 무너지므로 화재를 만나 어려움이 컸으며, 운에는 寅午戌 삼합(三合)으로 인수를 공화(拱火)하여 형편이 좀 나아졌으나 계절은 봄인데 운로(運路)는 가을을 향하고 있으니 다가오는 辛酉운에는 강한 이 이지러지고, 를 설하여 를 생하며, 병신합(丙辛合)으로 丙火를 합거(合去)하여 용신을 기반(用神羈絆)하는 재화(災禍)를 무사히 넘기기 어렵다.

 

궁시렁궁시렁

앞의 사주와 마찬가지로 이 사주 역시 제살(制殺)하는 식상이 없어 인성으로 화살(化殺)하는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성격(成格)을 구하는 살중용인격(殺重用印格)이다.

따라서 살성을 생하고 인성을 극하는 재성이 흉한데, 앞의 사주는 비록 용신인 丙火인성이 투출하지 않았으나 戊土일주가 午火인성에 임하여 인오화국(寅午火局)으로 살인(殺印)이 생화유정(生化有情)하고, 이 사주는 비록 용신인 丙火인성이 투출하여 첩신(貼身)하였으나 戊土일주가 子水재성에 임하여 재생살(財生殺), 인해합목(寅亥合木)하여 寅木의 살기를 더하고, 대운에서 앞의 사주는 인성을 돕는 木火로 흐르며 운간으로 火土가 제래(齊來)하여 戊土일주를 돕고, 이 사주는 재성을 돕는 金水로 흐르며 운간으로도 金水가 제래하며 흉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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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