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4일 토요일

木多火熄, 從殺格, 得藥去病


 己土生於仲春. 春木當令會局. 時干丁火. 被年上癸水剋去. 未土又會木局. 不得不從殺矣. 科甲出身. 仕至觀察

기토생어중춘. 춘목당령회국. 시간정화. 피년상계수극거. 미토우회목국. 부득불종살의. 과갑출신. 사지관찰

 

글자얘기

己土기 한봄에 태어났고, 춘목(春木)이 당령(當令)하여 국(, 亥卯未)이룬다. 시간 丁火는 연간 癸水의 극을 받고, 未土는 목국(木局)을 이루므로 부득불 종살(從殺)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시험(科甲) 출신으로서 벼슬이 관찰(觀察)에 이르렀다.

 

궁시렁궁시렁

연간 癸水가 멀리 시간 丁火를 극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亥卯未 삼합(三合)으로 壬水가 합으로 묶여 癸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허탈하여 스스로를 추스르기에도 급급한데 어떻게 멀리 丁火를 극할 수 있겠는가? 시간 丁火 역시 丁火가 합으로 묶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허탈하여 지전목국(支全木局)을 득지하고 당령(當令)乙木이 투출하여 목다화식(木多火熄)의 형세인데 대운마저 무정하게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흐르므로 己土일간을 생조하기 어렵다. 己土일간 역시 일지 己土가 합으로 묶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허탈한데 丁火의 생조 역시 무망(無望)하므로 乙木칠살의 세력을 따를 수밖에 없는 종살격(從殺格)이며 丁火는 진종(眞從)을 방해하는 병신(病神)이므로 약신(藥神)丑子亥 북방운에 득약거병(得藥去病)하여 크게 발복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