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兒又生兒格, 吉凶相殺


 此造戊土生於季春. 局中層疊庚辛. 格取從兒. 喜其支會財局. 生育有情. 與前大同小異. 此因中年運走土金. 生助財星. 所以甲第連登. 仕至郡守. 前造之不祿不仕. 實運之背也.

차조무토생어계춘. 국중층첩경신. 격취종아. 희기지회재국. 생육유정. 여전대동소이. 차인중년운주토금. 생조재성. 소이갑제연등. 사지군수. 전조지불록부사. 실운지배야.

 

글자얘기

此造戊土生於季春. 局中層疊庚辛. 格取從兒. 喜其支會財局. 生育有情. 與前大同小異. 戊土가 늦봄에 태어났고, 사주에 庚辛金이 중첩하여 종아격(從兒格)을 취한다. 즐거운 것은 지지에서 수국(水局, 申子辰)을 이루어 생육의 정이 있으며 앞의 사주와 대동소이하다.

此因中年運走土金. 生助財星. 所以甲第連登. 仕至郡守. 前造之不祿不仕. 實運之背也. 이 사주는 중년의 운이 土金으로 가면서 재성을 생조하여 연달아 장원급제하였으며 벼슬은 군수(郡守)에 이르렀지만, 앞의 사주가 장원급제하였어도 벼슬에 나서지도 못하고 죽은 것은 사실 운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궁시렁궁시렁

앞의 사주와 비교하여 두 사주 모두 아우생아(兒又生兒)하여 金水를 희용(喜用)하여 앞의 사주는 초년부터 金水로 순행하고, 이 사주는 중년 이후 金水로 순행하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

앞의 사주는 용신 壬水가 발로하여 길흉의 변화가 극심한 戊戌 계토운(季土運)丙寅년에 운지에서 寅午戌 火를 유취(類聚)하고 운간 丙火戊土가 득지하여 金水를 역()하는 한편, 인신충(寅申沖)으로 金水를 뿌리째 충파(沖波)하여 노출된 용신 壬水가 손극(損剋)되는 것을 재앙을 피하지 못해 좌절하였고, 이 사주는 비록 초운의 巳午未 남방운이 흉하지만, 운간으로 辛金壬癸水가 제래(齊來)하여 길흉을 상쇄(吉凶相殺)하고, 이후 대운이 金水로 흐르며 뿌리 없이 허투(虛透)하는 木火를 능히 절각(截脚)하여 운기의 덕을 살리는 것이 다르다. 丙戌 계토운 역시 원국(原局)에서 申酉戌로 서방금(西方金)을 회국(會局)하여 대흉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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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