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母旺子孤, 母旺子相, 破了傷官損壽元


 甲寅日元. 生於季春. 支類東方. 又生於亥時. 一點丙火虛露. 母衆子孤. 辰乃溼土. 晦火養木. 兼之癸水透干. 時逢亥旺. 母無慈愛恤孤之心. 反有滅子之意. 初運乙卯, 甲寅. 尙有生扶愛子之情. 其樂自如. 一交癸丑, 帶水之土. 母心必變. 子不能安. 破敗異常. 至壬子, 剋絶其子. 家破人離. 自縊而亡.

갑인일원. 생어계춘. 지류동방. 우생어해시. 일점병화허로. 모중자고. 진내습토. 회화양목. 겸지계수투간. 시봉해왕. 모무자애휼고지심. 반유멸자지의. 초운을묘, 갑인. 상유생부애자지정. 기락자여. 일교계축, 대수지토. 모심필변. 자불능안. 파패이상. 지임자, 극절기자. 가파인리. 자액이망.

 

글자얘기

甲寅日元. 生於季春. 支類東方. 又生於亥時. 一點丙火虛露. 母衆子孤. 甲寅일주가 늦봄에 태어나서 지지에서 연월일의 동방목(東方木)과 시의 亥水 장생(長生)을 득지하여 (그 기세가 매우 왕성한데) 월간에 일점 丙火가 허약하게 드러나니 모중자고(母重子孤)이다.

辰乃溼土. 晦火養木. 兼之癸水透干. 時逢亥旺. 母無慈愛恤孤之心. 反有滅子之意. 월지 은 습토(濕土)로서 불을 어둡게 하고 을 기르는데, 시간에 癸水가 투간(透干)하여 시지에서 亥水의 왕지(旺地)를 득지하니 어미에게 외로운 자식을 가엾이 여겨 보살피려는 자애로움은 없고 오히려 자식을 멸하려고만 한다.

初運乙卯, 甲寅. 尙有生扶愛子之情. 其樂自如. 一交癸丑, 帶水之土. 母心必變. 子不能安. 破敗異常. 至壬子, 剋絶其子. 家破人離. 自縊而亡. 초운 乙卯甲寅운에는 여전히 자식을 생하여 도우려는 애정이 있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며 즐거웠으나, 癸丑운으로 바뀌자 丑土를 머금어 반드시 어미의 마음이 변할 것이므로 자식이 안정을 찾기는 글렀다. 고생이 극심했고, 壬子운에 들어서는 자식을 극하여 완전히 끊어내니 집안이 망하고 사람들이 떠나가자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궁시렁궁시렁

어미인 비겁은 왕성하고 자식인 식상은 홀로 쇠약한 모왕자고(母旺子孤)의 명식으로서 비겁의 왕성한 기운을 火土식재로 설기하여 누그릴 것이나, 丙火가 습한 辰土에 임하여 회화(晦火)하고, 에서 투출한 癸水가 옆에서 丙火의 발산을 차단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을 우려하므로 丙火가 득지하는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를 기다리는데, 대운이 동북의 목수지(木水地)로 흘러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는 그래도 비겁과 식상이 함께 득지하여 모왕자상(母旺子相)하므로 좋았지만, 북방수지(北方水地)에서는 은 생을 받아 더욱 왕성해지고 는 극을 받아 완전히 절()하므로 일컬어 파료상관손수원(破了傷官損壽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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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