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子旺母孤, 官印相生


 甲寅日元. 生於仲春. 滿局皆木. 亥卯又拱. 時支子水衰極. 其情更依乎木. 日主戀己土之私情, 而不顧母. 丁丑運, 火土齊來. 反不容母. 諺云. 婦不賢則家不和. 刑傷破耗. 丙子, 火不通根. 平安無咎. 甲戌, 又逢土旺. 破耗異常. 乙亥, 癸酉. 生化不悖. 續絃生子. 重振門楣. 壬申, 晩景愈佳. 金水相生之故也.

갑인일원. 생어중춘. 만국개목. 해묘우공. 시지자수쇠극. 기정갱의호목. 일주련기토지사정, 이불고모. 정축운, 화토제래. 반불용모. 언운, 부불현즉가불화. 형상파모. 병자, 화불통근. 평안무구. 갑술, 우봉토왕. 파모이상. 을해, 계유. 생화불패. 속현생자. 중진문미. 임신, 만경유가. 금수상생지고야.

 

글자얘기

甲寅日元. 生於仲春. 滿局皆木. 亥卯又拱. 時支子水衰極. 其情更依乎木. 日主戀己土之私情, 而不顧母. 甲寅 일주가 한봄(仲春)에 태어나 사주에 이 가득하고, 亥水卯木이 합을 하여 공목(拱木)한다. 고립무원인 시지 子水인수는 극히 쇠약하여 마음은 자식을 따라 왕성한 비겁에 의지하는데 정작 자식 甲木일주는 며느리 己土와 사사로운 정에 매여(甲己合) 어머니를 돌보지 않는다.

丁丑運, 火土齊來. 反不容母. 諺云. 婦不賢則家不和. 刑傷破耗. 丁丑운에 火土가 함께 와서 도리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속담에 아내가 현명하지 않으면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다 하였는데, 고통과 재난이 심했다.

丙子, 火不通根. 平安無咎. 甲戌, 又逢土旺. 破耗異常. 乙亥, 癸酉. 生化不悖. 續絃生子. 重振門楣. 壬申, 晩景愈佳. 金水相生之故也. 丙子운은 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절각(截脚)되므로 편안하고 허물이 없었다. 甲戌운은 또 왕성한 를 만나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으나, 乙亥癸酉운에 水生木, 金生水로 어그러짐 없이 순기기세(順其氣勢)하므로 재취(再娶)하여 아들을 낳고,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壬申운은 金水가 상생(相生)하므로 말년의 삶은 더욱 아름다웠다.

 

궁시렁궁시렁

일행득기(一行得氣)의 곡직인수격(曲直仁壽格)과 비견하는 자왕모고(子旺母孤)의 종왕격(從旺格)으로서 비겁을 기준으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다. 따라서 왕신설수(旺神洩秀)의 식상을 기뻐하지만, 이 명조는 월간 己土재성과 갑기합(甲己合)으로 甲木일간이 사정(事情)에 매이므로 자식에게 기대는 모정(母情)을 역하는 己土재성을 돕는 식상운을 기뻐할 수 없게 되어 火土운이 흉하고, 인성을 용신(用神)으로 관인상생(官印相生)金水운과 水木운에 발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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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