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生化流通, 秀氣精英, 秀氣不通


 戊辰日元. 生於立春後六日. 正戊土司令. 月透丙火. 生化有情. 日支坐辰. 通根身旺. 又得食神制殺. 俗論勝於前造. 不知嫩木寒土皆喜火. 況殺旣化. 不宜再制. 所嫌者申時. 不但日主洩氣. 而且丙火臨絶. 以致書香難遂. 一生起倒不寧. 刑喪不免也.

무진일원. 생어입춘후륙일. 정무토사령. 월투병화. 생화유정. 일지좌진. 통근신왕. 우득식신제살. 속론승어전조. 부지눈목한토개희화. 황살기화. 불의재제. 소혐자신시. 부단일주설기. 이차병화임절. 이치서향난수. 일생기도부녕. 형상불면야.

 

글자얘기

戊辰日元. 生於立春後六日. 正戊土司令. 月透丙火. 生化有情. 日支坐辰. 通根身旺. 戊辰 일주가 입춘(立春)으로부터 6일 후에 태어났으니 戊土가 사령(司令)하는 시기이다. 월간에는 丙火가 투출하여 생화의 정(生化有情)이 있고, 일지 辰土에 뿌리를 내려 신왕(身旺)하다.

又得食神制殺. 俗論勝於前造. 不知嫩木寒土皆喜火. 況殺旣化. 不宜再制. , 庚金식신이 甲木칠살을 제어하므로 속론에서는 앞의 사주보다 좋다고 할 것이나 이른봄의 어린 과 차가운 를 기뻐한다는 것을 모른다. 하물며 甲木칠살이 이미 화()하여 다시 제()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所嫌者申時. 不但日主洩氣. 而且丙火臨絶. 以致書香難遂. 一生起倒不寧. 刑喪不免也. 시에 태어난 것을 꺼리는데 戊土일간을 설기할 뿐만 아니라 丙火가 병지(病地)에 임하여 절()하므로 학문을 이루기 어려웠고, 일생 부침을 겪으면서 편할 날이 없었으며, 온갖 고통을 면하지 못했다.

 

궁시렁궁시렁

연지와 월지에서 ()戌 火를 유취(類聚)하고 월지 중에서 甲木丙火가 나란히 투출하여 일주 戊辰土와 시주 庚申金으로 접속상생(接續相生)하고, 일지와 시지에서 ()辰 水를 유취하여 오행의 원류가 소통한다. 천간의 네 글자가 모두 지지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생화유통(生化流通)하므로 신왕한 戊土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드러내는 庚金식신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따라서 오행을 구족(五行俱足)하는 재성운에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부와 명예를 취하는 명조로서 金水를 희용(喜用)하는데 초중년 대운이 木火로 흘러 수기불통(秀氣不通)하므로 학문을 성취하기도 어렵고, 하는 일마다 지체되어 매사불성(每事不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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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