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목요일

得藥去病, 化殺生身


 春金氣弱. 時殺緊剋. 年逢印綬. 遠隔不通. 又被旺木剋土壞印. 不但戊土不能生化. 卽日支之丑土. 亦被卯木所壞. 此局內無可通之理. 中運南方殺地. 碌碌風霜. 奔馳未遇. 交庚申, 剋去木神. 得奇遇. 分發陜西. 屢得軍功. 及辛酉二十年. 仕至副尹. 蓋金能剋木, 幫身. 印可化殺而通關也.

춘금기약. 시살긴극. 연봉인수. 원격불통. 우피]왕목극토괴인. 부단무토불능생화. 즉일지지축토. 역피묘목소괴. 차국내무가통지리. 중운남방살지. 녹녹풍상. 분치미우. 교경신, 극거목신. 득기우. 분발합서. 누득군공. 급신유이십년. 사지부윤. 개금능극목, 방신. 인가화살이통관야.

 

글자얘기

봄의 은 기운이 약한데 에서 살()이 바짝 붙어서 극을 하고 에서 인수(印綬)를 만났으나 떨어져 있어서 통하지 않는다(생을 받지 못한다). 또한, 왕성한 를 극하여 인수가 무너지므로(財壞印) 戊土가 생화(生化)할 수 없고, 일지 丑土 역시 卯木에 무너지므로 이 사주는 안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此局內無可通之理).

중년운 남방의 살지(殺地)에서 보잘 것 없이 풍상고초를 겪으면서(碌碌風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지만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奔馳未遇) 庚申운으로 바뀌면서 木神을 극거(剋去: 得藥去病)하므로 뜻밖의 기회를 잡고 협서(陜西, 산시성)에 파견되어 여러 차례 군에서 공을 세웠고(屢得軍功), 辛酉운까지 20년간 벼슬이 부윤(副尹)에 이르렀으니 을 극하여 일주를 도왔고, 인수는 살을 화()해서 통관(通關)하였기 때문이다(: 化殺生身).

 

궁시렁궁시렁

이 절()하는 월에 을 생조하는 인수를 당령(當令)재성이 일주와의 사이를 가르며 재괴인(財壞印)하여 이 병이 되므로 병을 제거하는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득약거병(得藥去病)하여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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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