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9일 일요일

旺變爲弱, 眞傷官, 氣濁神枯, 財壞印


 丙火生寅 木嫩火相 未爲旺也. 生丑時 竊去命主元神 以寅木爲用. 所嫌庚金當頭之忌 木嫩逢金 火虛而洩. 初交己丑 戊子 生金洩火 幼喪父母 孤苦不堪 丁亥丙戌 火在西北 不能去盡忌神 所以歷盡風霜 稍成家業 一交乙酉 干支皆化忌神 刑妻剋子 遭水厄而亡.

병화생인 목눈화상 미위왕야. 생축시 절거명주원신 이인목위용. 소혐경금당두지기 목눈봉금 화허이설. 초교기축 무자 생금설화 유상부모 고고불감 정해병술 화재서북 불능거진기신 소이역진풍상 초성가업 일교을유 간지개화기신 형처극자 조수액이망.

 

글자얘기

丙火월에 나서 이 어리고 는 상(, 木生火)이지만 아직 왕하지는 않다. 시에 나서 己丑식신이 명주(命主, 日主, 丙火일간)의 원기(元氣, 元神)을 설()하여 훔치니 제토(制土)하는 寅木을 용신으로 삼는다. 꺼리는 것은 寅木을 개두(蓋頭)하는 기신 庚金이 머리를 내밀어 이른 봄에 어린 을 만났고 가 허한데 설기되고 있는 것이다.

초년 戊子己丑운에 식상이 허한 를 설기하여 기신 을 행하므로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롭고 배고픔을 견디기 어려웠다. 丁亥丙戌운은 丁火丙火로 허한 丙火일간을 채우기에는 서북의 金水 음한지(陰寒地)에 있어 기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므로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약간의 가업을 이루었을 뿐으로 乙酉운에 들어서는 간지 모두 기신으로 화(, 乙庚合化金, 巳酉丑三合化金)하여 처자식을 모두 잃고 물에 빠져 죽었다.

 

궁시렁궁시렁

辰土丑土에 뿌리를 둔 己土 모두 습토(濕土)로서 회화생금(晦火生金)에 능한 진상관(眞傷官)이다. 또한 의 장생지(長生地)로서 연월에 庚金辛金이 투출하여 월의 丙火가 비록 득령(得令)하였음에도 왕변위약(旺變爲弱)이다.

월지 甲木이 진상관인 식상을 상진(: 傷官傷盡)하고 丙火일주를 생조하는 용신이고, 인성을 극하는 재성이 기신이다. 용신 중의 甲木은 초봄의 어린 으로서 투출하지 못하고 연지 중의 庚金과 암충(暗沖, 甲庚沖)하는 목눈봉금(木嫩逢金, 木嫩金堅)의 재괴인(財壞印)으로 무너지고, 월간과 연간에 기신 庚金辛金이 경출(競出)하여 탁한 재성(濁財)으로서 기탁신고(氣濁神枯)하다.

신약(身弱)하여 木火인비의 양난지(陽暖地)를 기다리는데 대운마저 무정하게 水金관재의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팔자에 등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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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