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兩氣成象, 二人同心, 順其氣勢, 旺神怒發, 可順而不可逆


 此亦木火各半 兩氣成象. 非前傷官之比. 日主是火 長於夏令 木從火勢 格成炎上 更不宜見金. 寅運火逢生助 巡撫浙江. 至辛運水年 木火皆傷 故不能免禍. 所謂二人同心 可順而不可逆也.

차역목화각반 양기성상. 비전상관지비. 일주시화 장어하령 목종화세 격성염상 갱불의견금. 인운화봉생조 순무절강. 지신운수년 목화개상 고불능면화. 소위이인동심 가순이불가역야.

 

글자얘기

이 명조 역시 木火가 반반인 양기성상(兩氣成象)이다. 진상관(眞傷官)으로서 가상관(假傷官)인 앞의 사주와 비교할 수 없다. 일주가 이고 해가 긴 여름(長於夏令)에 태어나 가 세력을 이루어 왕성하므로 火勢를 따르는 염상격(炎上格)이 되어 을 보는 것은 더욱 더 못마땅하다.

운에 가 장생지(長生地)를 만나니 절강성(浙江省)의 순무(巡撫: 명대(明代)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여 민정·군정을 순시하던 대신)가 되었다. 운 중의 년에는 金水 木火가 모두 손상되는 화()를 피하지 못했다.

소위 이인동심(二人同心)으로 木火가 팔자를 가득 채워 세력을 이루므로 가순이불가역(可順而不可逆) , 그 기세에 순응(順其氣勢)해야 하고 역(逆其氣勢)해서는 안 된다.

 

궁시렁궁시렁

같은 木火의 양기성상(兩氣成象)이나 앞의 사주는 이 당령(當令)하여 는 왕신설수(旺神洩秀)의 가상관(假傷官)이고, 이 사주는 가 당령(當令)하여 목분비회(木焚飛灰)하는 염상(炎上)으로서의 진상관(眞傷官)으로서 이인동심(二人同心)火勢를 따르는 종아(從兒)에 준한다. 따라서 두 명조 모두 木火를 기뻐하고 金水를 꺼리는데, 이 명조의 운은 직접 火勢를 충극(沖剋)하여 왕신노발(旺神怒發, 衰神沖旺旺神發)의 화()를 부르므로 더욱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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