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2일 월요일

一行得氣, 可順不可逆, 順其氣勢, 旺神洩秀, 干頭反覆


 此全木局 混一寅者 然四柱無金 其勢從强. 深得一方秀氣 少年科第. 惟庚辰辛巳運 雖有癸水之化 仍不免刑喪起倒 仕路蹭蹬. 至六旬外 運走壬午癸未 由縣令而遷司馬 履黃堂而升觀察 直如揚帆大海 誰能禦之. 由此觀之 從强之木局 東南北皆利, 惟忌酉方金運剋破耳.

차전목국 혼일인자 연사주무금 기세종강. 심득일방수기 소년과제. 유경진신사운 수유계수지화 잉불면형상기도 사로층등. 지육순회 운주임오계미 유현령이천사마 이황당이승관찰 직여양범대해 수능어지. 유차관지 종강지목국 동남북개리, 유기유방금운극파이.

 

글자얘기

온전한 亥卯未木局寅木이 섞이고 사주에 이 없으니 의 강한 기세를 따른다(從强). 일찍 寅未 중의 丙丁火가 운에서 투출하여 支全木을 득지한 일방의 빼어난 기운(秀氣)을 유통시키므로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小年科第)하였다.

그러나() 庚辰辛巳운은 비록 시간 癸水가 설금생목(洩金生木)으로 인화(引化)하더라도 강신(强神)을 거스르는 흉화와 부침(刑喪起倒)을 면치 못하고 벼슬길이 막혔다(仕路蹭蹬). 나이 육십이 넘어서야 운이 壬午癸未의 남방화지(南方火地)로 가면서 壬癸水가 강신 을 따르고 巳未 남방화(南方火)를 유취(類聚)하고, 寅午 삼합을 공화(拱火)하여 토수(吐秀)하므로 현령(縣令)에서 사마(司馬)로 승진하고, 다시 황당(黃堂)을 거쳐 관찰사(觀察使)로 승진한다. 마치 수직으로 돛을 올리고 대해로 나아가는 것과 같으니(直如揚帆大海) 누가 이를 막을 수 있겠는가?

이로 보건대(由此觀之) 종강의 목국(從强之木局)은 동쪽, 남쪽, 북쪽 모두 이롭고, 오로지() 꺼리는 것은 서쪽의 운으로서 강신(强神)을 극파(剋破)하여 거스르기 때문이다.

 

궁시렁궁시렁

亥卯未의 국()寅卯辰의 방()이 어우러진 지전목국(支全木局)을 이루고 연월간에 甲乙木이 투출하여 乙木일주를 방신(幇身)하고 시간 癸水가 생조(生助)하는 일행득기(一行得氣)의 독상(獨象)으로서 가순이불가역(可順而不可逆)이며 水木으로 순기기세(順其氣勢)하고 로 왕신설수(旺神洩秀)한다.

지지에서 국과 방이 제래(齊來)하여 운간으로 간두반복(干頭反覆)하는 운을 가장 꺼리는데 庚辰운과 辛巳운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