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화요일

傷官生財, 五行具足, 通關用神, 水火相濟, 調候用神

火長夏天 支類南方 旺之極矣 火土傷官生財格. 所嫌者丁火陽刃透干 局中全無濕氣 劫刃肆逞. 祖業無恒 父母早亡 幼遭孤苦 中受飢寒. 六旬之前 運走東南木火之地 妻財子祿 一事無成. 至丑運 北方濕土 晦火生金 暗會金局 從此得際遇 立業發財. 至七旬又買妾連生二子. 及甲子癸亥北方水地 獲利鉅萬 壽至九旬. 諺云有其運必得其福 信斯言也.

화장하천 지류남방 왕지극의 화토상관생재격. 소혐자정화양인투간 국중전무습기 겁인사령. 조업무항 부모조고 유조고고 중수기한. 육순지전 운주동남목화지지 처재자록 일사무성. 지축운 북방습토 회화생금 암회금국 종차득제우 입업발재. 지칠순우매첨연생이자. 급갑자계해북방수지 획리거만 수지구순. 언운유기운필득기복 신사언야.

 

글자얘기

丙午 양인일주(陽刃日柱)가 해가 긴 여름날(長夏, 未月)巳午未 남방(南方)을 온전히 득지하여 왕성함이 극에 이른 화토상관(火土傷官)이며, 시지 酉金의 본기(本氣) 辛金재성이 월상에 첩신(貼身)한 상관생재격(傷官生財格)이다. 싫은 것은 양인 午火의 본기 丁火겁재가 시상에 첩신하였는데 국중(局中, 四柱)에는 습기가 전혀 없어 겁재와 양인(劫刃)의 불길이 팔자를 사를 듯이 맹렬하게 넘실댄다(肆逞).

유산을 지키지 못하고 일찍 부모를 여의어 어려서부터의 외로움과 가난(孤苦)이 나이가 들어서도 굶주림과 추위로 헐벗었다(飢寒). 나이 육십이 되기 전까지 대운이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처, 재물, 자식, 벼슬 어느 하나 이룬 것이 없었다(一事無成).

북방의 습토(北方濕土)운에 이르러서야 화겁생재(化劫生財, 晦火生金)하고 巳酉丑 삼합의 금국(三合金局)을 암회(暗會)하므로 이때부터(從此) 기회를 잡고 사업을 일으켜 재물을 이루었다. 나이 칠십이 되어 돈을 주고 측실을 들여 연이어 두 명의 자식을 얻었다. 甲子癸亥의 북방수지(北方水地)에 이르기까지 억만 금의 재물을 이루었으며 수명은 구십세에 이르렀다. 속담에 운이 있으면(: 길운에서는) 반드시 그 복을 받는다고 하는 말은 믿을 만하다.

 

궁시렁궁시렁

丙火일주가 비록 巳午未 남방을 득지하고 午火양인의 본기(本氣) 丁火겁재가 시상에 첩신(貼身)하였으나 월은 왕성했던 의 기운이 물러나는 가을 문턱으로서 염상(炎上)으로 치닫지 않고, 월지와 시지 택묘(宅墓)의 본기 己土상관과 辛金재성이 연월에 나란히 투출하여 비겁의 왕성한 기운을 유통시키는 상관생재격(傷官生財格)이다.

그러나 원국에 가 전혀 없어 火土가 조열(燥熱)하여 상관의 수기(秀氣)土金의 상관생재가 퇴색하는데 초중년 대운마저 남동의 火木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조열함을 더하므로 일사무성(一事無成)한다.

乙丑 이후 말년에 丑子亥 북방운에 들면서 팔자의 조열함을 해소하며 팔자에 생기가 돈다. 癸水·辛金·己土를 암장(暗藏)하고 있는 운은 연지와 시지의 巳酉巳酉丑 삼합금(三合金)을 회국(會局), 상관생재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고생 끝 행복 시작으로 매사순성(每事順成)한다.

亥子운은 巳午未火局巳亥沖, 子午沖으로 왕신을 촉발(旺神觸發, 旺神沖發)하는 흉화(凶禍)를 우려하지만,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하는 통관운(通關運)으로서 酉金이 도와 수화상제(水火相濟)로 조후(調候)하며 조열한 팔자에 생기를 불어넣는 길운(吉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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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