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 목요일

官殺混雜, 多者偏化, 去官留殺, 合官留殺, 水蕩騎虎, 化殺生身


 此造壬水當權 殺官重疊. 最喜日坐長生 寅能納水 化殺生身. 時歸祿旺 足以敵官. 更妙無金 印星得用 殺勢雖强 不足畏也. 至丙辰幇身 又逢己巳流年 去官之混 捷報南宮 出宰名區.

차조임수당권 살관중첩. 최희일좌장생 인능납수 화살생신. 시귀녹왕 족이적관. 갱묘무금 인성득용 살세수강 부족외야. 지병진방신 우봉기사유년 거관지혼 첩보남궁 출재명구.

 

글자얘기

이 명조는 壬水칠살이 월령을 잡고 당령(當令, 當權)하였을 뿐만 아니라 癸水정관과 함께 살관(殺官)이 중첩된 관살혼잡(官殺混雜)이다. 가장 기뻐할 것은 丙火일주가 장생지(長生地) 寅木에 좌임(坐臨)하고, 寅木인성은 능히 를 거두어 들이며 살()을 인화(引化)하여 일주를 생조하는 것이다(化殺生身).

시지에 일주의 왕지(旺地)로서 건록(建祿)巳火가 귀록(歸祿, 日祿歸時)하였으니 관()을 대적하기에 족하다. 더욱 기쁜 것은 관살을 생조하는 재성이 없는 것이고, 인성을 득용(得用, 取用)하니 비록 살세(殺勢)가 강하기는 하지만 두려울 정도는 아니다.

丙辰운에 丙火비견이 일주를 돕고(幇身) 己巳 세운(歲運, 流年)을 만나 己土상관이 혼잡된 癸水정관을 거관(去官留殺)하고 일주가 巳火비견을 득록(得祿)하니 과거에 급제하여(捷報南宮) 명승지를 다스리는 지방관이 되었다(出宰名區).

 

궁시렁궁시렁

연월의 지지에서 申子辰子辰이 반수국(半水局)을 이루고 천간에는 두 壬水칠살이 나란히 투출하였으며, 시간에는 당령(當令)癸水정관이 투출하여 각각 문호(門戶)를 세우니 관살혼잡(官殺混雜)이며, 다자편화(多者偏化, 旺者偏化)에 따라 칠살격(七殺格)이 된다.

丙火일주가 실령(失令)하였으나, 장생지(長生地) 寅木에 임하고, 시록(時祿) 巳火를 득지하여 약하지 않고, 의 장간 戊土식신이 제살(制殺)하고, 甲木편인이 화살(化殺)하여 능히 살세(殺勢)를 제어하므로 丙火일주가 호랑이() 등에 탄 수탕기호(水蕩騎虎)의 형세로서 寅木이 용신(用神)이다.

대운이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 아름답게 흐른다. 丙辰운의 己巳년은 칠살격에 혼잡된 癸水정관을 己土상관이 극거(剋去)하여 관살혼잡을 해소하고(去官留殺), 巳火를 득록(得祿)하여 소기의 성과를 이룬다. 이후의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에서도 丙火일주가 때를 만나고, 운간으로 제래하는 丁火癸水를 충거(沖去)하고 戊土癸水를 합거(合去)하여 관살혼잡을 해소하는 길운(吉運)이 면면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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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