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 일요일

陽刃透殺格, 財滋弱殺, 制殺太過


 兩殺逢四制. 印雖不見 喜其殺透食藏 通根身庫. 總之夏火當權 水無金滋. 至酉運 合去辰土 財星滋殺 發甲 點中書. 庚運 仕版連登 入參軍機, 戌運 燥土沖動壬水之根 又逢戊辰年 戊土透出 緊制壬水 不祿.

양살봉사제. 인수불견 희기살투식장 통근신고. 총지하화당권 수무금자. 지유운 합거진토 재성자살 발갑 점중서. 경운 사판연등 입참군기, 술운 조토충동임수지근 우봉무진년 무토투출 긴제임수 불록.

 

글자얘기

두 개의 칠살이 네 개의 식상(辰中戊土, 午中己土)으로부터 제어를 받고 있다(制殺太過). 비록 화살(化殺)하는 인성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기쁘게도 칠살은 천간에 투출하였고, 제살(制殺)하는 식신은 지지에 암장(暗藏)되었으며, 칠살은 자신의 고지(庫地, 身庫)에 통근(通根)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總之) 여름의 (夏火)가 월령을 잡았는데(秉令, 當權) 의 생조(生助, )가 없다. 운에 이르러 辰土를 합거(合去, 辰酉合金)하여 재성이 칠살을 생조하니(財滋弱殺) 장원급제(發甲)하였고, 중서(中書)에 뽑혔다(: 圈點: 벼슬아치 후보자의 이름 아래에 둥근 점을 찍던 일).

庚戌 운에 벼슬아치 명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승진하여(仕版連登) 군사기밀 문서를 다루는 요직(參軍機)에 들어갔고, 운에는 조토(燥土)壬水의 뿌리 辰土를 충동(沖動, 辰戌沖)하고 戊辰년을 맞아 투출한 戊土壬水를 철저하게 제극(緊制)하여 불록(不祿: 선비의 죽음)하였다.

 

궁시렁궁시렁

丙午丙午일의 양인격(陽刃格)으로서 화세(火勢)가 치열하고 壬辰壬辰시의 壬水칠살과 습한 辰土식신이 열기를 다스린다. 壬水칠살을 설기(洩氣)하고, 辰土식신을 도식(倒食)하고, 화세(火勢)를 생조(生助)하는 인수가 없어 위안이 된다. 그러나 습한 辰土식신이 뜨거운 열기에 메말라 壬水칠살을 제살(制殺)하는 것을 염려하는데 이를 통관하며 壬水칠살의 젖줄이 되는 재성이 없는 것은 아쉽다.

戊申己酉의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壬水칠살의 갈증을 풀어주고 庚戌庚金운까지 길운(吉運)이 이어진다. 그러나 戌土운은 丁火을 암장(暗藏)한 조토(燥土)운으로서 午火寅午戌火局을 반회국(半會局)하고, 辰戌沖으로 왕성한 火土의 기운이 동하여 壬水칠살이 간신히 부여잡고 있는 중의 癸水마저 암합(暗合, 戊癸合), 암충(暗沖, 丁癸沖) 제거되고, 戊辰년을 맞아 戊土가 대운에서 이미 허탈해진 壬水을 진극(眞剋)하여 확실하게 제거한다.

정리하면, 양인투살격(陽刃透殺格)으로서 壬水칠살을 용신(用神)으로 수고(水庫)辰中癸水의 얕은 뿌리에 의지하는 중에 申酉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수원(水源) 젖줄을 득지하여(財滋弱殺) 뜻하는 바를 이루지만, 戊辰년에 왕성한 火土의 기운이 동하여 용신이 손상을 입고 제거되는 제살태과(制殺太過)의 화()를 면하지 못하고 불록(不祿)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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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