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1일 금요일

從兒生財, 財用食生, 從財格, 暖行爲宜


 壬水生於孟春. 木當令 而火逢生 一點庚金臨絶 丙火力能煅之 從財眞格 水生木 木生火 秀氣流行 登科發甲 仕至侍郞. 凡從財格 必要食傷吐秀 不但功名顯達 而且一生無大起倒凶災. 蓋從財最忌比劫運 若柱中有食傷 則能化比劫 而生財 所以爲妙 若無食傷吐秀 書香難就 一逢比劫 無生化之情 必有起倒刑傷也.

임수생어맹춘. 목당령 이화봉생 일점경금임절 병화역능단지 종재진격 수생목 목생화 수기유행 등과발갑 사지시랑. 범종재격 필요식상토수 부단공명현달 이차일생무대기도흉재. 개종재최기비겁운 약주중유식상 즉능화비겁 이생재 소이위묘 약무식상토수 서향난취 일봉비겁 무생화지정 필유기도형상야.

 

글자얘기

壬水가 이른봄(孟春, 寅月)에 태어났다. 이 당령(當令)하여 는 생지(生地)를 만났고, 하나 있는 庚金은 절지(絶地)에 임하여 丙火가 능히 庚金을 극거(剋去)하므로 종재가 참되고(從財眞格), 水生木, 木生火로 빼어난 기운이 소통하므로(秀氣流行) 과거에 장원급제하여(登科發甲) 벼슬이 시랑에 이르렀다(仕至侍郞).

무릇() 종재격은 식상이 일주의 빼어난 기운을 토해내는 것(食傷吐秀)이 반드시 필요하여 공명을 떨칠 뿐만 아니라 일생 부침과 흉재를 겪지 않는다. 대개() 종재격은 비겁운을 가장 꺼리는데, 만약 사주에 식상이 있으면 비겁을 인화(引化)하여 재성을 생조(生助)하는 묘함이 있으나, 식상의 토수(食傷吐秀)가 없으면 학문을 성취하기 어렵고, 한 번 비겁운을 만나면 생화의 정이 없으니(無生化之情) 반드시 부침과 어려움을 겪는다.

 

궁시렁궁시렁

지지에 木火 난기(暖氣)가 가득하고 천간에 乙木丙火가 투출하여 난기세가 왕성하고, 실령(失令)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허탈해진 庚金壬水 한기(寒氣)는 서로 상부(相扶)하지 못하고 木火 난기세를 따르는 명조로서 종아생재(從兒生財) 또는 재용식생(財用食生)의 종재격(從財格)이다.

난행위의(暖行爲宜)하는 명조로서 대운이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흐른다. 말년의 申酉 음한지(陰寒地)에서도 제래(齊來)하는 丙丁의 개두가 있어 길운은 아니지만 크게 흉하지도 않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