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2일 화요일

從官格, 可順而不可逆, 旺神沖發


 此與前造只換年支一亥字. 前造乙木坐祿 故可登仕版. 此造官殺混雜 幸亥卯會合 雖不貴而富. 丙子運 極其蹭蹬 前造兩子不刑一卯 此則子卯相刑也. 乙亥運 漸入佳境 甲戌運 富甲一省. 癸酉運 己土剋癸 卯酉再沖 從格被破 難免於禍. 前造兩卯 尙不能免 何况流年又逢癸酉 緊沖月令乎.

차여전조지환연지일해자. 전조을목좌록 고가등사판. 차조관살혼잡 행해묘회합 수불귀이부. 병자운 극기층등 전조양자불형일묘 차즉자묘상형야. 을해운 접입가경 갑술운 부갑일성. 계유운 기토극계 묘유재충 종격피파 난면어화. 전조양묘 상불능면 하황유년우봉계유 긴충월령호.

 

글자얘기

이 명조는 앞의 명조와 한 글자만 바뀌었다. 앞의 명조는 乙木이 녹지(綠地) - 의 제왕지(帝旺地)로서 양순음역(陽順陰逆)에 따르면 乙木의 녹지(綠地) 에 앉아 있어 벼슬아치 명부에 올렸다. 이 명조는 관살혼잡(官殺混雜)이지만 다행히 亥卯木局으로 회합(會合)하여 비록 귀()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부()는 누린다.

丙子운에 매우 불우하였는데, 앞의 명조에서는 子水 하나로 두 개의 卯木을 형()하지 못하지만 원문의 兩子不刑一卯一子不刑兩卯의 오기(誤記)로 보인다. - 이 명조는 월지 卯木子卯로 상형(相刑)하기 때문이다. 乙亥운에 점점 좋아지다가 甲戌운에 한 개 성()의 첫째가는 부자가 되었다. 癸酉운은 己土癸水를 진극(眞剋)하고, 卯酉 또한 충()을 하여 종격(從格)을 깨므로 재화(災禍)를 모면하기 어렵다.

앞의 명조에서는 卯木이 두 개 있어도 오히려 화()를 면하지 못하고 관직에서 물러나고 사망하였는데, 하물며(何況) 세운(歲運, 流年)에서 다시 癸酉년을 만나 월령을 긴충(緊沖)하는데야...

 

궁시렁궁시렁

앞의 명조의 연지 卯木의 장생지(長生地) 亥水로 한 글자만 바뀌어 전체적인 오행의 기세와 행운이 동일하여 길흉의 판단도 동일하다.

, 원문에서 언급하는 관살혼잡(官殺混雜)은 문제가 있다. 앞의 명조에서 연월의 2卯木을 득지한 乙木은 관살혼잡이 아니고, 이 명조의 월지 1卯木을 득지한 乙木은 관살혼잡이다? 방합(方合)과 삼합(三合)의 지전목국(支全木局)을 득지한 정관(正官) 乙木이 왕자편화(旺者偏化, 多者偏化)에 따라 편관(偏官, 七殺)로 편화되었다고는 볼 수 있으나, 지지에 뿌리 깊은 乙木이 단독으로 투출하여 정관이 유력한 것이지 관살혼잡한 것은 아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