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7일 목요일

甲從己土, 從化格, 化氣格, 化神洩秀


 年月兩干之甲乙 得當令之申金 丑內之辛金 制定 不起爭妒之風. 時干己土臨旺與日主親切而合 合神眞實 乃爲眞化. 但秋金當令 洩氣不足 至午運助起化神 中鄕榜. 辛巳 金火土並旺 登黃甲 宴瓊林 入翰苑 仕至黃堂. 庚辰合乙 制化比劫 仕至藩臬.

연월양간지갑을 득당령지신금 축내지신금 제정 불기쟁투지풍. 시간기토임왕여일주친절이합 합신진실 내위진화. 단추금당령 설기부족 지오운조기화신 중향방. 신사 금화토병왕 등황갑 연경림 입한원 사지황당. 경진합을 제화비겁 사지번얼.

 

글자얘기

연간과 월간의 甲乙木을 당령(當令)申金과 연지 丑中辛金이 제어하여 안정시키므로 시간 己土를 두고 일간 甲木과 합을 다투는 쟁투의 바람(爭妒之風)은 일지 않는다. 시간 己土火土의 건록지(建祿地) 巳火에 임하여 왕성하고, 일주와 친절하게 합을 이룬다. 합하는 신(合神)이 진실하여 진정으로 화한다(眞化). , 당령(當令)한 추금(秋金)의 설기(洩氣)로 화신(化神)이 부족한데 운에 화신을 도와 일으키니(助起化神) 향방에 합격하였다(中鄕榜). 辛巳운에 金火土가 모두 왕성하여 황갑[黃甲: 가장 높은 과거시험 전시(殿試)에 급제. 급제자의 이름을 황지(黃紙)에 기록하는 데서 유래]에 올라 급제자에게 베푸는 연회에 참석하였고(宴瓊林), 한림원(翰林院)에 들어가 벼슬이 황당(黃堂: 太守)에 이르렀다. 庚辰운에 합으로 乙木겁재를 제화하니(乙庚合化金) 벼슬이 번얼[藩臬: 제후(諸侯)의 반열]에 이르렀다.

 

궁시렁궁시렁

월은 의 절지(絶地)이고 甲乙木土金재관 위에 임하여 자리가 마땅치 않고 노출된 인수의 생조도 없어 서로 의지하지 못한다. 반면에 己土 역시 월이 火土의 병지(病地)이나 巳火에 임하여 생조를 받고 辰丑의 동기(同氣)를 득지하여 약화위강(弱化爲强)이 되었다. 따라서 의지할 곳 없는 甲木일주가 왕성한 己土를 따라 종화(從化)하는 갑종기토(甲從己土), 갑기합화토(甲己合化土)의 화기격(化氣格)이다. 그러나 화신(化神) 가 실령(失令)하여 申金의 설기로 부족하므로 火土로써 부조(扶助)해야 한다.

초중년 火土가 득지하는 남방의 화토지(南方火土地)로 아름답게 흘러 오히려 월지 申金의 화신설수(化神洩秀)가 빛난다. 이후 己卯寅卯의 동방목지(東方木地) 또한 巳火가 설목생토(洩木生土)로 인화(引化)하고 운간으로 戊己土가 제래(齊來)하여 대흉(大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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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