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9일 금요일

食神制殺, 制殺化權, 兒能救母


此土水相剋. 兩氣成象. 純殺無制. 日主受傷. 初走火土之鄕. 生助七殺. 正是明月淸風誰與共. 高山流水少知音. 一交乙卯. 運轉東方. 制殺化權. 得奇遇. 飛升縣令. 由此觀之. 生局必須食爲美. 印局無秀氣. 不足爲佳. 財局身財均敵. 日主本氣無傷. 又要運程安頓得好. 斯爲全美. 一遇破局. 則禍生矣.

차토수상극. 양기성상. 순살무제. 일주수상. 초주화토지향. 생조칠살. 정시명월청풍수여공. 고산류수소지음. 일교을묘. 운전동방. 제살화권. 득기우. 비승현령. 유차관지. 생국필수식위미. 인국무수기. 부족위가. 재국신재균적. 일주본기무상. 우요운정안돈득호. 사위전미. 일우파국. 즉화생의.

 

글자얘기

此土水相剋. 兩氣成象. 純殺無制. 日主受傷. 初走火土之鄕. 生助七殺. 正是明月淸風誰與共. 高山流水少知音. 이 사주는 가 상극(相剋)하는 양기성상(兩氣成象)이다. 제극하는 식상이 없어 己土칠살이 순수하지만 癸水일주는 己土칠살의 제극으로 손상된다. 일찍 대운이 火土로 흘러 칠살을 도우므로 달 밝은 밤의 시원한 바람과 높은 산의 흐르는 물소리를 더불어 즐길 사람이 없는 것과 같다.

一交乙卯. 運轉東方. 制殺化權. 得奇遇. 飛升縣令. 운이 동방(東方)乙卯로 바뀌면서 乙卯식신이 己未칠살을 제극하여 癸水일주를 도우니 살()이 권세로 변하면서 기이한 인연을 만나 현령(縣令)의 자리에 뛰어올랐다.

由此觀之. 生局必須食爲美. 印局無秀氣. 不足爲佳. 財局身財均敵. 日主本氣無傷. 又要運程安頓得好. 斯爲全美. 一遇破局. 則禍生矣. 이를 보건대 생국(生局)은 식상이 반드시 아름답지만, 인수국(印綬局)은 수기(秀氣)가 없어 아름다움이 부족하다. 재성국(財星局)은 일주와 재성이 균형을 이루며 일주의 본기가 손상을 받지 않고, 운로에서 자리를 잡아야 운수가 트이며 온전히 아름답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한 번 파국(破局)을 맞으면 곧바로 재앙이 발생할 것이다.

 

궁시렁궁시렁

토수교전(土水交戰)하는 양기성상(兩氣成象)으로 득령(得令), 득시(得時)로 중심이 기우는 칠살격(七殺格)으로서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화살(化殺)하는 인수가 없고, 식신제살(食神制殺)로 제살(制殺)하는 식상은 亥未 중의 甲乙木 장간(藏干)으로만 있어 애석하다.

일찍 戊午, 丁巳, 丙辰운은 火土己土칠살의 살기를 더하여 흉하고, 乙卯 이후 식상운과 비겁운으로 흘러 길하다. 乙卯운은 亥卯未 木식상을 성국(成局)하고 乙木식신이 투출하여 제살하므로 癸水일간과 乙木식신과 己土칠살이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 식신제살로 일간을 에이는 칠살의 살기가 일간을 보좌하는 권세로 화하는 제살화권(制殺化權)이며, 자식인 식신이 칠살의 살기로부터 어머니인 일간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 또는 아능생모(兒能生母)로도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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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