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8일 목요일

兩氣成象, 寒土逢陽, 甲木萌芽, 生化有情


 此水土各半. 兩氣成象. 喜其通根燥土. 財命有氣. 然氣勢稍寒. 所以運至丙寅. 寒土逢陽. 連登科甲. 更妙亥中甲木暗生. 仕至郡守. 官途平坦.

차수토각반. 양기성상. 희기통근조토. 재명유기. 연기세초한. 소이운지병인. 한토봉양. 연등과갑. 갱묘해중갑목암생. 사지군수. 관도평탄.

 

글자얘기

此水土各半. 兩氣成象. 喜其通根燥土. 財命有氣. 然氣勢稍寒. 이 사주는 가 각각 반()인 양기성상(兩氣成象)이며, 기쁘게도 戊土일간이 조토(燥土)에 뿌리를 내리고, 재성도 유기(有氣)한즉 그 기세가 음력 10월에 들어 차갑다.

所以運至丙寅. 寒土逢陽. 連登科甲. 更妙亥中甲木暗生. 仕至郡守. 官途平坦. 그래서 丙寅운에 이르러 차가운 戊土일간이 木火 양기를 만나 연이어 과거에 급제하였고, 다시 중의 甲木관성을 암중으로 생하여 벼슬이 군수(郡守)에 이르고 벼슬길이 순탄했다.

 

궁시렁궁시렁

비겁과 재성이 반반인 양기성상(兩氣成象)으로 신왕재왕(身旺財旺)한 중에 균형이 월과 시의 택묘(宅墓)를 득지한 재성으로 기울고, 계절이 초겨울이므로 차가운 를 따뜻하게 북돋우는 인수를 취용(取用)하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른다. 중에서도 태양화(太陽火)丙火가 필요한데, 조토(燥土) 중에 등촉화(燈燭火)丁火가 장간(藏干)으로 있어 부족하다. 그럼에도 월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양기(陽氣)를 향하고, 丙寅 이후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운기의 덕을 기대할 수 있다.

丙寅운은 丙火가 투출하여 간지로 木火 양기가 제래(齊來)하고, 인해합목(寅亥合木)으로 재관이 생화유정(生化有情)하고, 재관인(財官印)이 소통하며 조후와 억부를 아우르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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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