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월요일

寒木向陽, 食傷洩氣, 貪合忘沖, 絶處逢生


 甲寅日元. 生於孟冬. 寒木必須用火. 柱中四逢旺水. 無土砥定. 似乎不美. 妙在寅亥臨合. 巳火絶處逢生. 此卽興發之機. 然初運西方金地. 有傷體用. 碌碌風霜. 奔馳未遇. 四旬外運轉南方. 火土之地. 助起用神. 棄印就財. 在發數萬. 娶妻生子四. 由是觀之. 印綬作用. 逢財爲禍不小. 不用就財. 發福最大.

갑인일원. 생어맹동. 한목필수용화. 주중사봉왕수. 무토지정. 사호불미. 묘재인해임합. 사화절처봉생. 차즉흥발지기. 연초운서방금지. 유상체용. 녹녹풍상. 분치미우. 사순외운전동방. 화토지지. 조기용신. 기인취재. 재발수만. 취처생자사. 유시관지. 인수작용. 봉재위화불소. 불용취재. 발복최대.

 

글자얘기

甲寅 일원(日元)이 초겨울에 태어났다. 한목(寒木)은 반드시 불을 써야 하는데 주중(柱中)에 왕성한 를 넷이나 만나고, 이를 지수(止水)하는 가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보인다. 묘하게도 인해합(寅亥合)으로 연지 巳火가 절지(絶地)亥水와의 사해충(巳亥沖)에서 절처봉생(絶處逢生)하므로 이로써 절망 속에서도 분발하여 일어날 기틀은 있다[此卽興發之機]. 그러하나 초운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亥水를 도와 체용(體用)을 모두 상하니 갖은 풍상을 겪으며 열심히 살았으나 인연을 만나지 못하다가[碌碌風霜 奔馳未遇] 4대운에서 남방의 화토지(南方火土地)로 바뀌면서 용신을 도와 일어난다[助起用神]. 인수를 버림으로써 재성을 얻음[棄印就財]이니 수만금을 재물을 이루었고, 장가를 들어 아들도 넷이나 두었다. 이로써 살펴보건대 인수를 쓰는 명이 재성운을 만나면 그 화가 결코 작지 않고[印綬作用 逢財爲禍不小], 인수를 쓰지 않고 재성을 쓰면 크게 발복한다[不用就財 發福最大].

 

궁시렁궁시렁

전조(前造)와 같이 지지의 연월일시에서 寅申巳亥 사맹(四孟)을 사위순전(四位純全)하였다. 초겨울의 甲木이 차다. 한목향양(寒木向陽)이니 불기운을 찾는데 연지 巳火는 위로 癸水가 개두(蓋頭)하고 월지와 사해충(巳亥沖)이 되어 불미하다. 壬水가 권한을 가지는 월에 시간 壬水가 수원(水源) 申金에 임하여 甲木일간을 생조하고, 연월의 두 癸水가 나란히 甲木일간을 생조하고, 甲木일간이 건록(建祿)寅木에 임하여 水木인비가 양왕(兩旺)하므로 식상설기(食傷洩氣)식상을 찾고, 는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는 용신(用神)으로서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에서 火土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부귀가 더욱 크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연지 巳火가 월지와 충()을 만나는 것인데, 역시 丙火를 품은 일지 寅木이 월지 亥水와 인해합목생화(寅亥合木生火)하므로 寅木巳火 중의 丙火가 상함이 없이 탐합망충(貪合忘沖)으로 절처봉생(絶處逢生)을 얻는다. 를 용()하는데 대운이 서남(西南)의 한지(寒地)에서 난지(暖地)로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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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