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合而不化, 去濁留淸, 無凶無險


 庚辰日元. 生於季夏. 金進氣. 土當權. 喜其丁火司令. 元神發露, 而爲用神. 能制辛金之劫. 未爲火之餘氣. 辰乃木之餘氣. 財官皆通根有氣. 更妙亥水潤土養金,而滋木. 四柱無缺陷. 運走東南. 金水虛. 木火實. 一生無凶無險. 辰運午年. 財官皆有生扶. 中鄕榜. 由琴堂而遷司馬. 壽之丑運.

경진일원. 생어계하. 금진기. 토당권. 희기정화사령. 원신발로, 이위용신. 능제신금지겁. 미위화지여기. 진내목지여기. 재관개통근유기. 갱묘해수윤토양금,이자목. 사주무결함. 운주동남. 금수허. 목화실. 일생무흉무험. 진운오년. 재관개유생부. 중향방. 유금당이천사마. 수지축운.

 

글자얘기

庚辰日元 生於季夏 金進氣 土當權 喜其丁火司令 元神發露 而爲用神 能制辛金之劫. 일원 庚辰의 진기(進氣)이며 인수를 득령(得令)하여 신왕(身旺)하다. 좋은 것은 당령(當令)丁火정관이 원신(源神)으로 발로(發露)한 것인데 능히 辛金겁재를 제어하므로 용신(用神)으로 삼는다.

未爲火之餘氣 辰乃木之餘氣 財官皆通根有氣 更妙亥水潤土養金而滋木 四柱無缺陷. 의 여기이고, 의 여기로서 木火재관의 모두 통근(通根)하여 유기(有氣)하다. 다시 묘한 것은 亥水를 적셔 생금(生金)을 돕는 한편 을 기르는 것이다. 따라서 사주에 결함이 없다.

運走東 金水虛 木火實 一生無凶無險 辰運午年 財官皆有生扶 中鄕榜 由琴堂而遷司馬 壽之丑運. 운이 동남(東南)으로 달려 金水가 허()해지고 木火가 실()해지니 일생 흉하고 험한 일이 없었다. 년에 木火재관이 모두 생부(生扶)를 만나 향방(鄕榜)에 붙었으며, 금당(琴堂)에 들어 사마(司馬)의 지위까지 올랐고, 운까지 살았다.

 

궁시렁궁시렁

庚金일간이 의 진기(進氣)이며 인수(印綬)월에 태어나 양금지토(養金之土)辰土에 임하여 신왕(身旺)하고, 역시 월지 중에서 乙木재성과 丁火정관이 庚金일간을 끼고 투출하여 木火재관을 쓰는 명이다. 월간과 일간의 을경합화금(乙庚合化金)의 화금격(化金格)을 생각할 수 있으나 시간 丁火가 화신(化神) 을 극하고 대운도 火木의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합이불화(合而不化)하는 신왕사주로서 木火재관을 쓰는 것이 마땅하다.

좋은 것은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한 명으로서 시지 亥水가 비록 용신(用神) 丁火의 절지(絶地)이나 계하(季夏)의 조토(燥土)未土를 적셔 생금(生金)을 돕는 한편 의 생지(生地)로서 용신 丁火의 원신(源神) 乙木을 생육하여 오행의 원류가 원활히 소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거탁류청(去濁留淸)으로 운의 길흉에 크게 구애되지 않고, 木火재관을 희용(喜用)하는 명으로서 대운이 남동의 火木으로 아름답게 흘러 일생 무흉무험(無凶無險)하고, 벼슬이 사마(司馬, 후대의 兵部尙書)에 이르렀다. 사망한 운은 회화생금(晦火生金), 토회무광(土晦無光)으로 신왕한 庚金일간은 더욱 완고해지고, 용신 丁火는 빛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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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