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월요일

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


 年干壬水爲始. 日支亥水爲終. 官生印. 印生身. 食神發用吐秀. 財得食神之覆. 官逢財星之生. 傷官雖當令. 印綬制之有情. 年月不反背. 日時不妒忌. 始終得所. 貴至極品. 富有百萬. 子孫繼美. 壽至八旬.

연간임수위시. 일지해수위종. 관생인. 인생신. 식신발용토수. 재득식신지복. 관봉재성지생. 상관수당령. 인수제지유정. 연월불반배. 일시불투기. 시종득소. 귀지극품. 부유백만. 자손계미. 수지팔순.

 

글자얘기

年干壬水爲始. 日支亥水爲終. 官生印. 印生身. 食神發用吐秀. 財得食神之覆. 官逢財星之生. 연간 壬水에서 시작하여 일지 亥水에서 끝난다. 壬水정관이 甲木정인을 생하고, 甲木丁火일주를 생하고, 己土식신은 용신(用神)으로서 일주의 수기(秀氣)를 발한다. 酉金재성은 丁火식신의 보호를 받고, 亥水정관은 酉金재성의 생을 만난다.

傷官雖當令. 印綬制之有情. 年月不反背. 日時不妒忌. 始終得所. 貴至極品. 富有百萬. 子孫繼美. 壽至八旬. 비록 辰土상관이 당령(當令)하였으나 寅木인수가 제어하여 유정하다. 연월은 서로 등지지 않고, 일시는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시작과 끝을 얻었다. 귀함은 극품에 이르고, 재물은 백만금이며, 자손이 번창하고, 팔순의 수를 누렸다.

 

궁시렁궁시렁

연월지 寅卯辰 방목(方木)을 유취하여 공목(拱木)하고, 일지 중에서 壬水정관과 甲木정인이 연월간에 나란히 투출하여 관인(官印)이 동심(同心)으로 丁火일간을 보좌하므로 丁火일간이 亥水절지에서 절처봉생(絶處逢生)을 얻고, 월령 辰土의 기운을 받는 己土식신이 丁火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발하며 아래 酉金재성으로 흘러 일지 亥水에 이르니 소위 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其所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시종득소(始終得所)’라고 하겠다.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하고 주류무체(周流無滯)하여 기세순청(氣勢純淸)한 명조로서 원원장류(源遠長流)하여 이미 원국에서 배득중화(配得中和)을 이룬 상격(上格)이다. 일찍 남방운에 火土가 득지하여 己土식신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하고, 서방운에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더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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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