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토중중. 희유시상관투로. 설기청화. 삼순지전. 운봉화토. 층등운창. 일교경신. 운정직상. 급신유, 임술, 계해, 사십재. 체용합의. 유서랑출위치사. 종번얼이전봉강. 환해무파.
◐ 글자얘기 ◑
火土重重. 喜酉時傷官透露. 洩其菁華. 火土인비가 무겁고 기쁘게도 酉시에 辛金상관이 투출하여 火土의 왕성한 기운을 설하며 빼어난 기운을 드러낸다.
三旬之前. 運逢火土. 蹭蹬芸牕. 一交庚申. 雲程直上. 及辛酉, 壬戌, 癸亥, 四十載. 體用合宜. 由署郞出爲豸使. 從藩臬而轉封疆. 宦海無破. 앞의 30년은 火土운을 만나 辛金이 상하고 묻혀서 수기불통(秀氣不通)하므로 학문을 성취하지 못했으나, 한번 庚申운으로 바뀌자 辛金을 도와 벼슬이 직상(直上)하였으니 辛酉와 壬戌과 癸亥까지 40년은 왕신설수(旺神洩秀)의 체(體)와 용(用)이 마땅하여 수기유행(秀氣流行)하므로 서랑(署郞)에서 시작하여 치사(豸使)가 되었고, 번얼(藩臬)에서 봉강(封疆)으로 영전하며 벼슬길이 순탄했다.
◑ 궁시렁궁시렁 ◐
☞ 책에서는 庚辰일로 되어 있으나, 丙辰일 또는 庚申일의 오기(誤記)로 보이며 해석의 앞뒤를 고려할 때 丙辰일이 적합하여 바로잡았다.
연월일에 火土인비가 중중(重重)하고, 시에 申酉金이 친림하여 인수와 일간과 식상의 정기신(精氣神)이 유력하고, 庚申과 辛酉운에 정기신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고, 가상관격(假傷官格)으로서 辰 중 癸水재성을 인통(引通)하는 壬戌과 癸亥운은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므로 말년 또한 유여(裕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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