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0일 토요일

太旺者宜洩, 可順不可逆, 旺神沖發


 此天干皆水. 支逢旺刃. 喜其支全卯辰. 精英吐秀. 所以書香早遂. 但木之元神不透. 未免蹭蹬秋闈. 更嫌運逢火地. 尤恐壽元不永. 交丙運, 庚午年. 水火交戰. 而亡.

차천간개수. 지봉왕인. 희기지전묘진. 정영토수. 소이서향조수. 단목지원신불투. 미면층등추위. 갱혐운봉화지. 우공수원불영. 교병운, 경오년. 수화교전. 이망.

 

글자얘기

이 명조(命造)는 천간이 모두 이고, 지지에서 왕성한 양인(陽刃)을 만났는데 기쁘게도 寅卯辰 동방(東方)을 반회(半會), 공목(拱木)하여 설기하므로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그래서 일찍 학문을 이루었으나 정작 의 원신(元神)이 투출하지 않아 가을에 보는 무과(武科)에서는 낙방을 면치 못했다. 다시 싫은 것은 운에서 화지(火地)를 만나 수명이 길지 못할까 더욱 두려운데, 운으로 바뀌면서 庚午년에 水火가 서로 다투어서 죽었다.

 

궁시렁궁시렁

앞의 사주와 비슷한 구조로서 역시 태왕자의설(太旺者宜洩)에 준하여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다. 앞의 사주는 월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甲木식신이 뿌리를 내리고 장생(長生)하지만, 이 사주는 월에 壬癸비겁만이 월령을 잡고, 의 여기(餘氣)이며 수고(水庫)卯木과는 멀고 子水와는 밀착하여 습한 卯木이 부목(浮木)이 되는 것을 우려하고, 젖어서 를 지피지 못해 庚午년에는 병임충(丙壬沖), 자오충(子午沖)으로 천충지충(天沖地沖)하여 왕신충발(旺神沖發)하는 화()를 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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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