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일 금요일

眞傷官格, 財壞印, 干支不協


 此木火傷官. 印綬通根祿支. 格局未嘗不美. 雖嫌財星壞印. 而丑辰皆溼土. 能蓄水晦火. 惜乎運途無水. 以致一介寒儒. 至申運. 火絶水生. 名列泮宮. 後九赴秋闈不捷.

차목화상관. 인수통근녹지. 격국미상불미. 수혐재성괴인. 이축진개습토. 능축수회화. 석호운도무수. 이치일개한유. 지신운. 화절수생. 명열반궁. 후구부추위부첩.

 

글자얘기

此木火傷官. 印綬通根祿支. 格局未嘗不美. 雖嫌財星壞印. 而丑辰皆溼土. 能蓄水晦火. 이 명조는 목화상관(木火傷官)이다. 癸水인수가 시지 子水 녹지(祿地)에 통근(通根)하니 격국(格局)이 아름답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비록 재성이 인수를 극하는 것(財壞印)이 좋아 보이지 않지만, 辰丑은 습토(濕土)로서 를 저장하고 를 어둡게 하므로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다.

惜乎運途無水. 以致一介寒儒. 至申運. 火絶水生. 名列泮宮. 後九赴秋闈不捷. 그러나 애석하게도 초중년 운의 흐름에서 가 없어 상관의 설기로부터 乙木일간을 돕지 못하므로 한낱 가난한 선비(寒儒)에 지나지 않았다. 운에 이르러서는 를 절()하고 를 생()하므로 이름을 반궁(泮宮: 교육기관, 학교)에 올리고 아홉 번이나 가을 무과(武科)에 응시했으나 모두 낙방하였다.

 

궁시렁궁시렁

, 당령(當令)丙火상관이 경출(競出)하고, 의 설기에 능한 辰丑土재성과 함께 상재(傷財)의 설기가 심한 목화진상관(木火眞傷官)이며, 기진(氣盡)乙木일간을 구할 월간 癸水인수가 절지(絶地)월에 임하였으나, 월지를 제외한 삼지(三支)에 통근(通根)하였으며, 시지 子水를 득록(得祿)하고, 巳丑을 유취(類聚)하므로, 월간 癸水인수를 용신(用神)으로 火土상재가 득지하는 남향만 피한다면 서향, 북향, 동향 어디를 행하여도 족히 운기의 덕을 살릴 수도 있을 것같다. 실제 운로가 초반 남향을 견디면 중년에 들면서 서북으로 아름답게 흐른다.

그러나 수원(水源) 관살 대신 관살을 극하는 丙火가 투출하여 관살의 발로(發露)를 막고 있으며, 시지 子水도 일지 丑土의 극을 받아 용신 癸水와의 생기가 조절(阻絶)되고 있으며, 운로(運路) 金水에서도 운간으로 火土가 개두(蓋頭)하여 간지불협(干支不協)하므로 끝내 운기가 소통하지 못하고 불발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