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4일 일요일

眞傷官格, 傷官用劫格, 兩氣成象, 生化之情


 水木傷官. 喜其無財. 故繼志書香. 嫌其地支寅亥化木. 傷官太重. 難遂靑雲. 辛運入泮. 亥運補廩. 庚戌加捐出仕. 己酉, 戊申, 二十年. 土金生化不悖. 仕至別駕. 宦資豐厚.

수목상관. 희기무재. 고계지서향. 혐기지지인해화목. 상관태중. 난수청운. 신운입반. 해운보름. 경술가연출사. 기유, 무신, 이십년. 토금생화불패. 사지별가. 환자풍후.

 

글자얘기

水木傷官. 喜其無財. 故繼志書香. 嫌其地支寅亥化木. 傷官太重. 難遂靑雲. 辛運入泮. 癸水일간이 월에 태어난 수목상관(水木傷官)이며 상관이 병령(秉令)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기쁘게도 재성이 없어 학문에 뜻을 두고 학업을 이어갈 수는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지지에서 인해합목(寅亥合木)으로 상관이 너무 왕성해져 청운의 뜻을 펼치기 어려웠다.

辛運入泮. 亥運補廩. 庚戌加捐出仕. 己酉, 戊申, 二十年. 土金生化不悖. 仕至別駕. 宦資豐厚. 운에 입반(入泮)하였고, 운에 녹미(祿米)를 모았으며, 庚戌운에 모아둔 녹미를 상납하여 벼슬자리를 얻었고, 己酉戊申20년간 土金관인이 생화(生化)하며 어그러지지 않아 벼슬이 별가(別駕)에 이르렀으며 관리로서 챙기는 수익이 상당했다.

入泮: 학문을 닦는 학교인 반궁(泮宮)에 입학하는 일.

 

궁시렁궁시렁

癸亥甲寅水木이 상생(相生)하는 양기성상격(兩氣成象格)으로서 월지와 시지의 택묘(宅墓)를 얻은 이 왕성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며, 인수가 없이 비겁을 용하는 상관용겁격(傷官用劫格)이다. 庚戌운은 를 극하는 戌土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서방금지(西方金地)의 계토(季土)로서 庚金이 투출하여 생화(生化)하므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土金관인의 생화의 정(生化之情)己酉戊申운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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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