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0일 화요일

化木格, 從兒生財格, 秀氣流行


 壬水生於仲春. 化象斯眞. 最喜甲木元神透露. 化氣有餘. 餘則宜洩. 斯化神吐秀. 喜其坐下午. 午生辰土. 秀氣流行. 少年科甲. 翰苑名高. 惜乎中運水旺之地. 未能顯秩. 終於縣宰.

임수생어중춘. 화상사진. 최희갑목원신투로. 화기유여. 여즉의설. 사화신토수. 희기좌하오. 오생진토. 수기류행. 소년과갑. 한원명고. 석호중운수왕지지. 미능현질. 종어현재.

 

글자얘기

壬水가 한봄에 태어나 화상(化象)이 참되다. 가장 기쁜 것은 甲木 원신(元神)이 투로(透露)하여 갑기합화목(甲己合化木)의 화기(化氣)가 넉넉한 것이며, 넉넉한 즉 설()함이 마땅하여 화신(化神)의 수기(秀氣)를 드러내는데, 기쁘게도 앉은 자리의 午火로 화신의 수기를 드러내고 午火辰土를 생하며 수기유행(秀氣流行)한다. 소년등과(少年登科)하여 한원(翰苑)에서 이름을 높였으나 애석하게도 중년의 운이 수왕지지(水旺之地)로 흘러 현질(顯秩: 높은 벼슬)에는 오르지 못하고 현재(縣宰: 고을의 우두머리, 현령) 벼슬에서 끝났다.

 

궁시렁궁시렁

정임합화목(丁壬合化木)의 화목격(化木格)으로서 화신설수(化神洩秀)의 빼어난 기운 가 즐겁고, 종아의 생재격(從兒生財格)으로서 역시 재성 가 즐거워 성격(成格)을 이루었는데, 안타깝게도 대운은 를 거스르는 水金으로 흘러 큰 뜻을 펼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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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