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太旺者宜洩, 假傷官格, 食傷生財


 此造秋金秉令. 木火全無. 金太旺者, 似火也. 亥運壬水坐祿. 早遊泮水. 壬子運, 用神臨旺. 撞破烟樓. 高攀月桂. 癸丑, 合去壬水旺地, 囊內靑蚨成蜨舞. 枝上子規下啼. 甲寅, 乙卯. 尙有制土衛水之功. 仕路淸高. 楓葉未應氈共冷. 梅開早覺筆先香.

차조추금병령. 목화전무. 금태왕자, 사화야. 해운임수좌록. 조유반수. 임자운, 용신임왕. 당파연루. 고반월계. 계축, 합거임수왕지. 낭내청부성접무. 지상자규하제. 갑인, 을묘. 상유제토위수지공. 사로청고. 풍엽미응전공냉. 매개조각필선향.

 

글자얘기

이 명조는 가을의 이 월령을 잡고(秉令), 木火가 전혀 없어 이 매우 왕성하므로 와 같다. 운에 壬水가 건록(建祿)의 자리에 앉으니 일찍 반수(泮水: 학교)에서 놀았고, 壬子운은 용신(用神)이 제왕지(帝旺地)에 임하므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撞破烟樓) 장원급제하였다(高攀月桂).

癸丑운에 (자축합토(子丑合土)하여) 壬水의 제왕지를 합거(合去)하니 주머니 속의 돈벌레가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囊內靑蚨成蜨舞) 나뭇가지의 두견새가 슬피운다(枝上子規下啼). 甲寅乙卯운에 오히려 를 제어하고 를 보호하는 공이 있어 벼슬길이 청고(淸高)했는데, 단풍나무가 추위가 오기 전에 잎을 물들이고(楓葉未應氈共冷), 매화가 아직 그려지지도 않았는데 향기가 진동한다(梅開早覺筆先香).

 

궁시렁궁시렁

의 제왕지(帝旺地)월에 申酉 방금(方金)申子辰 수국(水局)을 득지한 庚金壬水의 금수식신격(金水食神格)이며, 가상관격(假傷官格)으로서 재성으로 볼 때 식상생재(食傷生財)로 성격(成格)을 이루고 대운이 水木으로 아름답게 흐른다.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의 계토(季土)로서 길흉의 변화가 심한 격동기인 癸丑운은 비록 丑土가 토극수(土剋水)로 탈식(奪食), 파료상관(破了傷官)하는 흉운이지만, 金水를 유취(類聚)하고 癸水가 투출하므로 대흉은 없다.

원문에서는 태왕자의설(太旺者宜洩, 太旺喜洩)에 준하여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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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