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太衰剋傷, 從財格, 甲木萌芽


 此造支類北方. 水勢汪洋. 天干又透金水. 土太衰者, 似火也. 運至甲寅, 乙卯. 干支皆木. 名成利遂. 一交丙運. 刑妻剋子. 破耗多端. 丁巳運, 歲運火土. 暗傷體用. 得風疾而亡.

차조지류북방. 수세왕양. 천간우투금수. 토태쇠자, 사화야. 운지갑인, 을묘. 간지개목. 명성이수. 일교병운. 형처극자. 파모다단. 정사운, 세운화토. 암상체용. 득풍이망.

 

글자얘기

이 명조는 지지에서 북방의 를 유취, 회국(會局)하여 수세(水勢)가 넘실대고, 천간에도 金水가 투출하여 가 매우 쇠약(太衰)하므로 와 같다. 운이 甲寅乙卯에 이르러 간지로 이 함께 오므로 명성과 이득이 따랐고, 운으로 바뀌면서 처자를 모두 극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丁巳 대운의 火土 세운에 체와 용(體用)이 모두 손상되므로 중풍에 걸려 사망하였다.

 

궁시렁궁시렁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 太衰剋傷)에 준하여 을 용()하여 를 희()하는 명조로서 壬子癸丑운을 거쳐 甲寅乙卯운에 최정점을 찍었고, 火土가 제래(齊來)하는 丙辰운이 흉한데 역시 火土가 함께 오는 유년(流年)을 만나 대운의 흉을 더하여 죽었다는 것이 원문의 해석이다.

壬水가 권한을 가지는 월에 亥子丑의 방()申子辰의 국()이 함께 와서 지전수국(支全水局)을 이루고 辛金壬癸水가 투출하여 인수의 조력이 없는 戊土일간이 망망대해의 고도(孤島)와 같다. 수세(水勢)를 따르는 종재격(從財格)으로서 식상을 희()하고, 월중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므로 관살은 종재의 수기(秀氣)가 되어 빛난다. 따라서 戊土일간을 부추겨 종재를 역하는 火土운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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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