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조속소위살인상생. 신강살천. 금수운, 명리쌍수. 부지계수지기. 진귀갑목. 지지인묘진전. 목다화식. 모자멸자. 초운계축임자. 생목극화. 형상파모. 신해, 경술, 기유, 무신. 토생금왕. 촉범목지왕신. 전패이상. 무존신지지. 시이륙순지전. 일사무성. 정미운조기일원. 순모지성. 득제우. 취첩연생양자. 급병오이십년. 발재수만. 수지구순외.
◐ 글자얘기 ◑
此造俗所謂殺印相生. 身强殺淺. 金水運, 命理雙收. 不知癸水之氣. 盡歸甲木. 地支寅卯辰全. 木多火熄. 母慈滅子. 이 명조를 두고 사람들은 살인상생(殺印相生)하여 일주는 강하고 칠살은 약[身强殺淺]하므로 칠살을 돕는 金水의 재살(財殺)운에 명리를 모두 이룬다고 할 것이나, 癸水칠살이 甲木에 설기되어 기력을 다하고, 지지에서는 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온전히 갖추어 목다화식(木多火熄)으로 어미의 사랑이 지나치면 오히려 자식을 망친다는 것[母慈滅子]의 이치를 모르는 말이다.
初運癸丑壬子. 生木剋火. 刑傷破耗. 辛亥, 庚戌, 己酉, 戊申. 土生金旺. 觸犯木之旺神. 顚沛異常. 無存身之地. 是以六旬之前. 一事無成. 丁未運助起日元. 順母之性. 得際遇. 聚妾連生兩子. 及丙午二十年. 發財數萬. 壽至九旬外. 초운 壬子와 癸丑운은 木을 생하고 火를 극하는 불운으로 고통이 극심했고, 辛亥, 庚戌, 己酉, 戊申운은 土가 金을 생하여 왕성한 木을 범하므로[衰神沖旺旺神發] 좌절을 거듭하며 몸 둘 곳마저 없이 되어 육십 이전에는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었으나[一事無成], 丁未운에 일주를 도와 일으키며 어머니의 뜻을 따르게 되니[順母之性] 좋은 인연을 만나 첩을 얻어 연달아 두 아들을 낳았고, 丙午운까지 20년간 수만금의 재물을 이루며 구십이 넘도록 살았다.
◑ 궁시렁궁시렁 ◐
寅卯辰 지전목국(支全木局)을 이루고 두 甲木이 丁火일간을 끼고 양옆에 첩신(貼身)하므로 목다화식(木多火熄)이 우려되는 모자멸자(母慈滅子)의 형국이다. 순모지성(順母之性)에 역(逆)하여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禍)를 우려하는 金재성운과 木을 생하고 水를 극하는 水관살운이 흉하고, 오로지 순모지성에 순(順)하는 火비겁운이 길한데, 대운이 水金火로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로 말년에야 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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