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일 수요일

兒能救母, 食神制殺格


 己土生於仲春. 四殺當令. 日元虛脫極矣. 還喜溼土能生木. 不愁木盛. 若戊土必損傷矣. 更妙未土通根有餘. 足以用辛金制殺. 兒能生母. 至癸酉年, 辛金得祿. 中鄕榜. 庚戌, 出仕縣令. 所嫌者, 年干癸水. 生木洩金. 仕路不顯. 宦囊如洗. 爲官淸介. 人品端方.

기토생어중춘. 사살당령. 일원허탈극의. 환희습토능생목. 불수목성. 약무토필손상의. 갱묘미토통근유여. 족이용신금제살. 아능생모. 지계유년, 신금득록. 중향방. 경술, 출사현령. 소혐자, 연간계수. 생목설금. 사로불현. 환낭여세. 위관청개. 인품단방.

 

글자얘기

己土生於仲春. 四殺當令. 日元虛脫極矣. 還喜溼土能生木. 不愁木盛. 若戊土必損傷矣. 更妙未土通根有餘. 足以用辛金制殺. 兒能生母. 己土가 한봄에 태어나 네 개의 살()이 월령(月令)을 잡았으니 일주가 허탈함이 극에 이르렀는데, 오히려 기쁘게도 습토(濕土)가 능히 을 생하여 이 왕성한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만약 (일주가 己土가 아니고) 戊土였다면 반드시 손상되었을 것이다. 또한, 묘하게도 (일주 己土) 未土에 뿌리를 내려 여유가 있으므로 족히 辛金식신을 써서 을 제살(制殺)하므로 아능생모(兒能生母)이다.

至癸酉年, 辛金得祿. 中鄕榜. 庚戌, 出仕縣令. 所嫌者, 年干癸水. 生木洩金. 仕路不顯. 宦囊如洗. 爲官淸介. 人品端方. 辛金이 득록(得祿)하는 癸酉년에 향방(鄕榜)에 합격하였고, 庚戌운에는 현령(縣令)으로 관직에 몸을 담았으나 연간 癸水을 설()하여 을 생()하는 것이 꺼려지는바 벼슬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관직에서 챙기는 이권도 씻은 듯이 깨끗했다. 관리 생활이 청렴했으며 인품 또한 단정했다.

 

궁시렁궁시렁

인수가 없이 己土일간이 乙木칠살과 辛金식신 사이에 고립되어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기진(氣盡)하는 중에도 시지 未土에 뿌리를 내리고, 未土辛金식신을 지재(地載)하고, 辛金乙木칠살을 제살(制殺)하여 己土일간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로서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다. 흠이 있다면 연간 癸水가 설금생목(洩金生木)으로 통관하여 辛金식신의 제살을 방해하는 것이며, 대운도 초중년 동북의 목수지(木水地)로 흘러 불리하다. 土金이 함께 오는 庚戌 이후 서방운(西方運)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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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