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화요일

兒能救母, 食神制殺格


 壬水生於季夏休囚之地. 喜其三逢辰支. 通根身庫. 辰土能蓄水養木. 甲乙並透. 通根制土. 兒能救母. 微嫌丙火洩木生土. 功名不過一衿. 妙在中晩運走東北水木之地. 捐納出仕. 仕至藩臬. 富有百餘萬.

임수생어계하휴수지지. 희기삼봉진지. 통근신고. 진토능축수양목. 갑을병투. 통근제토. 아능구모. 미혐병화설목생토. 공명불과일금. 묘재중만운주동북수목지지. 연납출사. 사지번얼. 부유백여만.

 

글자얘기

壬水生於季夏休囚之地. 喜其三逢辰支. 通根身庫. 辰土能蓄水養木. 甲乙並透. 通根制土. 兒能救母. 壬水가 늦여름에 태어나 월령(月令)을 얻지 못했으나 기쁘게도 지지에서 3을 만나 신고(身庫)에 뿌리를 내리고, 辰土를 저장하여 을 기르고, 甲木乙木이 투출하여 뿌리를 내리고 제토(制土)하니 아능구모(兒能救母)이다.

微嫌丙火洩木生土. 功名不過一衿. 妙在中晩運走東北水木之地. 捐納出仕. 仕至藩臬. 富有百餘萬. 작은 흠이 있다면 丙火을 설()하여 를 생()하는 것인데, 공명이 말단에 불과했으나 묘하게도 중년운과 말년운이 동북의 水木으로 가므로 재물을 바쳐 벼슬을 하였고, 백만장자가 되었다.

 

궁시렁궁시렁

壬水가 실령(실령(失令)하여 지지의 4가 살지(殺地)이나 癸水를 저장하고 있는 3중에 뿌리를 내리고, 甲乙木辰未 중의 乙木에 뿌리를 두고 제토(制土)하여 4살지에서 壬水일간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이며, 水木을 희용(喜用)한다.

신약(身弱)한 사주로서 3중의 癸水乙木에 뿌리를 두고 壬水甲乙木이 서로 소통하지 못했다면 壬水일간이 甲乙木의 제토(制土)에 의지하여 생을 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다행히 운도 중년 이후 水木으로 아름답게 흐른다. 설목생토(洩木生土)하는 연간 丙火흠이 되지만, 천간에 가 투출하지 않았고, 丙火辰土에 임해 빛을 잃어 무력하고, 초중년 대운도 金水로 흐르며 말년에는 운간으로 가 오므로 水木으로 방신(幇身)하고 식신제살(食神制殺)하여 운기의 덕을 살리는 것에 크게 장애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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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