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配得中和


 戊土生於季春午時. 似乎旺相. 第春時虛土. 非比六九月之實也. 且兩辰蓄水爲溼. 足以洩火生金. 干透兩庚. 支會申辰. 日主過洩. 用神必在午. 喜水木不見. 日主印綬不傷. 精神旺足. 純粹中和. 一生宦海無破. 三十餘年太平宰相. 直至子運, 會水局, 不祿. 壽已八旬矣.

무토생어계춘오시. 사호왕상. 제춘시허토. 비비육구월지실야. 차양진축수위습. 족이설화생금. 간투양경. 지회신진. 일주과설. 용신필재오. 희수목불견. 일주인수불상. 정신왕족. 순수중화. 일생환해무파. 삼십여년태평재상. 직지자운, 회수국, 불록. 수이팔순의.

 

글자얘기

戊土가 늦봄(辰月)午時에 태어나 왕상(旺相)해 보인다. 다음으로 봄날(春時)가 허()하여 유월(未月)과 구월(戌月)의 실()에 비할 바가 못 되고, 辰土를 저장하여 습()하므로 족히 를 설()하여 을 생()하고, 천간에는 두 庚金이 나란히 투출하고, 연지 辛金과 월지 辰土()을 회합(會合)하여 戊土일간을 심하게 설기한다.

용신(用神)은 반드시 (辰土의 허습함을 채워줄 불기운) 午火 중에 있는데 기쁘게도 (를 극하는) (허한 를 극하는) 이 보이지 않아 일간과 인수가 손상을 받지 않으므로 정신(精神)이 넉넉하고 순수하여 중화를 이루었다.

일생 벼슬길에 파란(波瀾)이 없이 30여년을 근심 걱정 없이 재상(宰相)을 지냈으며, 운에 이르러 수국(水局: 申子辰)을 이루고 (용신 午火子午沖하여) 불록(不祿: 선비의 죽음)하였으니 수명이 팔순이었다.

 

궁시렁궁시렁

왕약(旺弱)을 판단하기 어려워 거의 중화(中和)를 이룬 사주이며, 이런 중화를 깨는 것이 운이다. , 월지 辰土癸水를 저장한 수고(水庫)로서 수원(水源)인 연지 申金申子辰을 공수(拱水)하고, 일지 辰土가 시지 午火를 설()하여 을 생()하므로 중화를 이룬 중에 균형이 金水식재의 설기로 기운다. 따라서 火土인비의 부약(扶弱)이 필요하고, 특히 辰土의 허습(虛濕)함을 채워주고 식상의 설기를 억제하는 午火인수 불기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원국(原局)에서 거의 배득중화(配得中和)하였고, 대운의 간지(干支)도 길흉이 상쇄하여 일생 큰 화()가 없이 안과(安過)한 명조이며, ()를 다한 말년의 운이 균형을 깨서 흉하기도 하겠으나 팔순이면 천수를 다할 시기인 것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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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