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炎上格, 無寒爲美, 暖行爲宜, 旺神沖發


 此支類南方. 又生巳時. 暖之至矣. 天干兩癸. 地支全無根氣. 所謂暖之至. 寒無根. 反以無寒爲美. 所以初運丙辰. 叨蔭庇之福. 乙卯甲寅. 洩水生火. 家業增新. 癸丑寒氣通根. 嘆椿萱之竝逝. 嗟蘭桂之摧殘. 壬子歲祝融之變. 家破而亡.

차지류남방. 우생사시. 난지지의. 천간양계. 지지전무근기. 소위난지지. 한무근. 반이무한위미. 소이초운병진. 도음비지복. 을묘갑인. 설수생화. 가업증신. 계축한기통근. 탄춘훤지병서. 차난계지최잔. 임자세축융지변. 가파이망.

 

글자얘기

이 사주는 지지가 巳午未 남방이고[此支類南方] 巳時에 태어나[又生巳時] 난기(暖氣)가 지극한데[暖之至矣], 천간에 두 癸水[天干兩癸]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허투(虛透)하니[地支全無根氣] 일컬어 난기(暖氣)는 지극한데[所謂暖之至] 한기(寒氣)는 뿌리가 없으니[寒無根] 되려 한기가 없는 것이 낫다고 하겠다[反以無寒爲美].

하여 일찍 丙辰운에는[所以初運丙辰] 부모의 복을 누렸고[叨蔭庇之福], 乙卯甲寅운은[乙卯甲寅] 를 설하여 를 생하므로[洩水生火] 가업이 날로 번창했다[家業增新]. 癸丑운은 한기가 뿌리를 내려[癸丑寒氣通根] 부모 모두 세상을 떴고[嘆椿萱之竝逝] 자식들도 잃었으며[嗟蘭桂之摧殘], 壬子년에 화재를 만나[壬子歲祝融之變] 집안이 망하고 죽었다[家破而亡].

 

궁시렁궁시렁

丙火일주의 건록(建祿)시에 巳午未 남방화(南方火)의 지전화국(支全火局)을 득지(得地)하고 丁火겁재가 첩신(貼身)하여 丙火일주가 기세가 염상(炎上)이다. 연간과 시간에 열기를 식히는 癸水가 투출하였으나 巳午未의 지전화국에서 허투(虛透)하여 수화기제(水火旣濟)로 중화(中和)하기는 글렀고, 오히려 왕신(旺神)을 격동시키는 잠재적 기신(忌神)으로서 팔자의 고질병이 된다.

, 난지극(暖至極)한데 한무기(寒無氣)하므로 무한위미(無寒爲美)로 난기세를 따르는 명으로서 난행위의(暖行爲宜)하여 木火 양난지에서 흥하고 金水 음한지에서 패한다. 특히 왕신충발(旺神沖發)하는 운에서 크게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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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