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傷官用劫格, 化官生身, 得藥去病


 乙木生於午月. 卯酉緊冲日祿. 月干甲木臨絶. 五行無水. 夏火當權洩氣. 傷官用劫. 所忌者金. 初運壬辰癸巳. 印透生扶. 平順之境. 辛卯運, 惟辛酉年冲去卯木. 刑喪剋破. 至庚運丙寅年. 所忌者金, 而丙火剋去之. 局無土水. 洩制丙火. 又火逢生. 金坐絶. 入泮. 得舒眉曲也.

을목생어오월. 묘유긴충일록. 월간갑목임절. 오행무수. 하화당권설기. 상관용겁. 소기자금. 초운임진계사. 인투생부. 평순지경. 신묘운, 유신유년충거묘목. 형상극파. 지경운병인년. 소기자금, 이병화극거지. 국무토수. 설제병화. 우화봉생. 금좌절. 입반. 득서미곡야.

 

글자얘기

乙木일주가 한여름(午月)에 났는데, 卯酉가 얽혀 일주의 건록(建祿)이 충을 당하고, 월간 甲木은 절지(絶地)에 임하였고, 오행 가 없으며, 여름의 가 당권하여 설기하는 목화상관(木火傷官)으로서 乙木일주가 극설이 교가(: 剋洩交加)하여 기력을 쇠(: 氣衰)하므로 겁재를 용신(: 傷官用劫)으로 하여 관살을 꺼린다(: 忌神)[乙木生於午月. 卯酉緊冲日祿. 月干甲木臨絶. 五行無水. 夏火當權洩氣. 傷官用劫. 所忌者金.].

초운 壬辰癸巳는 인수가 투출하여 비겁을 생조하여 도우므로 평안하고 순탄했다[初運壬辰癸巳. 印透生扶. 平順之境.]. 辛卯운은 오직 辛酉년에만 卯木沖去되는 불운을 겪으며 매우 힘들었으나[辛卯運, 惟辛酉年冲去卯木. 刑喪剋破.], 운의 丙寅년에는 기신 庚金剋去하는 丙火하는 하는 가 사주에 없고, 丙火에서 장생(長生)하고 庚金은 절()하므로 반궁(泮宮)에 입학하여 학문을 닦으며 비로소 이맛살을 펴는 변화가 있었다(: 근심이 사라졌다)[至庚運丙寅年. 所忌者金, 而丙火剋去之. 局無土水. 洩制丙火. 又火逢生. 金坐絶. 入泮. 得舒眉曲也.].

 

궁시렁궁시렁

목화상관희견수(木火傷官喜見水) , 여름의 나무는 인수로 일주를 생조하고 식상과 수화기제(水火旣濟)함으로써 정기신(精氣神)을 족하고,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할 때 가장 귀하다.

팔자 중 다섯 글자가 乙木일주와 함께 비겁으로 매우 왕성해 보이지만, 때를 만나지 못했고, 중의 甲木乙木乙木일주를 끼고 나란히 투출하였지만, 각각 午火酉金에 임하여 자리를 얻지 못했고, 지지의 두 卯木午卯破, 卯酉沖으로 이 뿌리째 흔들린다.

택지향(宅之向)午火식신이 월령을 잡고, 묘지혈(墓之穴)酉金칠살 중에서 辛金칠살이 투출하여 택묘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오히려 乙木일주가 기진(氣盡)하므로 인수가 절실한데 팔자에 없으니 투출한 甲木겁재에 등라계갑(藤蘿繫甲)하는 상관용겁격(傷官用劫格)이다.

따라서 을 극하는 관살이 기신(忌神)이자 병신(病神)이고, 이를 제극하는 식상이 약신(藥神)이다. 초운 癸巳壬辰의 장생지(長生地) 와 양금지토(養金之土) 辛金이 득지하여 흉하지만, 운간으로 壬癸水가 함께 와서 화관생신(化官生身)하여 문제없이 편하게 지냈고, 辛卯庚寅운은 寅卯木 용신운으로서 운간으로 함께 오는 기신 庚辛金을 절각(截脚)하여 문제없다. 단지, 辛卯운의 辛酉년은 卯酉沖으로 세운이 대운의 용신을 뿌리째 흔드는 흉년(凶年)이다. 庚寅운의 丙寅년은 丙火의 장생지(長生地)이자 庚金의 절지(絶地)로서 丙火가 기신 庚金을 진극(眞剋)하여 득약거병(得藥去病)하는 길년(吉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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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