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조일주왕. 비겁다. 연월상관. 병투통근. 축위습토. 능생금축수. 술위화고. 일주림지. 불치한동야. 시이가업풍후. 갱희운주서방. 불패. 자십육세생자. 매년득일. 연생십육자. 병무손상. 차인명지미. 인성불현. 신금명윤. 부잡목화지묘야.
◐ 글자얘기 ◑
이 명조는 일주를 방신(幇身)하는 비겁이 여럿으로 庚金일간이 신왕(身旺)하다[此造日主旺. 比劫多.]. 연월의 천간에 辛金상관이 지지에 뿌리를 내리고 나란히 투출하였으며, 지지의 丑土는 습하여 능히 金을 생하고 水를 저장한다[年月傷官. 並透通根. 丑爲濕土. 能生金蓄水.].
일지 戌은 火의 창고(: 火庫)로서 일주가 임하여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얼지 않으니 가업이 넉넉한 부자였다[戌爲火庫. 日主臨之. 不致寒凍也. 是以家業富厚.]. 또 기쁘게도 운이 서쪽으로 흘러 어그러지지 않으니 16세부터 매년 아들을 낳아 16 아들을 보았고 모두 무탈하였다[更喜運走西方. 不悖. 自十六歲生子. 每年得一. 連生十六子. 並無損傷.].
이 명조가 아름다운 것은 火인성이 나타나지 않아 辛金상관이 밝고 윤택하고, 木火와 섞이지 않은 묘함에 있다[此因命之美. 印星不現. 辛金明潤. 不雜木火之妙也.].
◑ 궁시렁궁시렁 ◐
늦겨울의 신왕(身旺)한 토금상관(土金傷官)으로서 戊土일간이 丁火를 품은 화고(火庫)인 戌土 위에 있어 엄동설한의 추위에 얼지 않고, 戊土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드러내는 辛金상관이 지지에 뿌리를 두고 첩신(貼身)하고, 辛金을 상하게 하는 火인성이 없어 수기정영(秀氣精英)한 가상관격(假傷官格)으로서 金水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할 때 온전히 발복하고, 대운이 水金으로 아름답게 흐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