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7일 금요일

殺印相生格, 財印不碍, 氣淸純粹, 配得中和


 春初土虛 殺旺逢財 以丙火爲用. 喜其財印相隔 生生不悖 更妙未時幇身爲喜. 四柱純粹 主從得宜 所以早登甲第 一生有吉無凶. 仕至觀察 後退歸優遊林下. 生六子 皆登科第 夫婦齊眉 壽越八旬.

춘초토허 살왕봉재 이병화위용. 희기재인상격 생생불패. 갱묘미시방신위희. 사주순수 주종득의 소이조등갑제 일생유길무흉. 사지관찰 후퇴기우유림하. 생육자 개등과제 부부제미 수월팔순.

 

글자얘기

이른 봄에 戊土일간이 허한데 왕성한 甲木칠살이 子水재성을 만나므로 丙火인수가 용신이다. 기쁘게도 재성과 인수가 서로 떨어져 水木火재관인이 상생하여 어그러지지 않는다. 더욱 묘한 것은 시에 己未겁재가 일주 戊土를 돕는 희신이 된다. 사주가 순수하고 일주와 다른 간지의 배합이 적절하여 중화하므로 일찍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일생 흉한 일이 없이 길하였다. 벼슬은 관찰사에 이르렀고 은퇴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였다. 아들 여섯이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고, 부부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였으며 팔순을 넘게 장수하였다.

 

궁시렁궁시렁

이른 봄에 아직 땅이 열리지 않아 戊土일간이 차고 허한데 월지 중에서 丙火인수와 甲木칠살이 나란히 투출한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으로서 甲木칠살을 화살(化殺)하여 戊土일간을 따뜻하게 북돋우는 丙火인수가 용신이다. 子水재성이 丙火칠살을 범하지 못하는 재인불애(財印不碍)로 용신이 건전하게 첩신(貼身)하여 유정하고 월지를 득생(得生)하여 유력하다. 기청순수(氣淸純粹)하고 대운도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흘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더할 나위 없는 길명(吉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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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