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7일 월요일

旺變爲弱, 食神制殺, 兒能救母


 庚生仲秋 支中官星三見 則酉金陽刃受制 五行無土 弱可知矣 喜其時上壬水爲輔 吐其秀氣 所以聰明權勢爲最. 第月干乙木透露 戀財而爭合 一生所愛者財 不知急流勇退. 但財壬刃地 日在官鄕 官能制刃 財必生官 官爲君象. 故運走庚寅 金逢絶地 官得生拱 其財仍歸官矣. 由此觀之 財內害人之物 所謂欲不除 似蛾撲燈 焚身乃止 如猩嗜酒 鞭血方休 悔無及矣. 此前淸權相和珅命造也.

경생중추 지중관성삼견 즉유금양인수제 오행무토 약가지의 희기시상임수위보 토기수기 소이총명권세위최. 제월간을목투로 연재이쟁합 일생 소애자재 부지급류용퇴. 단재임인지 일재관향 관능제인 재필생관 관위군상. 고운주경인금봉절지 관득생공 기재잉귀관의. 유차관지 재내해인지물 소위욕부제 사아박등 분신내지 여성기주 편형방휴 회무급의. 차전청권상화신명조야.

 

글자얘기

庚金일주가 중추(仲秋, 酉月, 한가을)에 나고, 지지의 세 관성(午火)으로부터 酉金양인이 억제()을 받는데(受制, 受剋) 설화생금(洩火生金)하는 오행 가 없으니 庚金일주가 신약(身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쁘게도 시상의 壬水식신이 보좌(, 食神制殺)하여 빼어난 기운을 드러내므로(, ) 총명하고 권세가 뛰어났다.

다음으로() 월간에 乙木(재성)이 연간과 일간 두 庚金 사이에 투로(透露, 透出)하여 재()를 연모하여 합을 다투니(爭合) 일생 사랑한 것은 재물인바 재물을 위해서라면 물러날 줄(急流勇退)을 몰랐다.

다만() 재성(乙木)이 양인(월지 午火) 위에 임하고 일주는 관향(일지 午火) 위에 있어 관성이 능히 양인을 제어하고, 재성은 반드시 관성을 생하니 관성은 임금의 상(君象)이라 하겠다. 고로 庚寅운에 들어서 (재성)이 절지()를 만나고 관성()은 생공(生拱, 生合, 寅午合火)을 얻으니 그 재물은 여전히() 관성에 귀속된다.

이로써 살펴보건대(由此觀之) 소위 재물이 사람에게 해로운 것은 욕심을 조절하지 못하면 등불에 달려들어 타죽는 나방같고, 원숭이가 술에 취하면 채찍을 맞고 피를 흘려야 멈추는 것과 같으니 이때는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悔無及矣). 이 명조는 청나라의 탐관오리(權相) 화신(和珅)의 사주이다.

 

궁시렁궁시렁

월간 乙木재성이 연간과 일간 사이를 쟁합(爭合, 乙庚合)으로 이간질하여 재성이 참되지 못하고(濁富之人), 지지의 세 午火관살이 월지 酉金양인을 제극하여 관성이 참되지 못하고(貪官汚吏), 庚金일주가 午火 패지(敗地)에 임하여 왕변위약(旺變爲弱)인데, 시간에 관살을 제어하여 庚金일주를 돕는 壬水식신이 첩신(貼身)하여 북방수지(北方水地, 亥子丑)에서 때를 만나는 아능구모(兒能救母)의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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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