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寅日元 雖支遇三寅 最喜丑土乘權 財星歸庫 若運走西北土金 財業必勝前造, 惜一路東南木火之地 祖業破盡 遍歷數省 奔馳不遇 至午運暗會劫局 死於廣東 一事無成 莫非運也.
병인일원 수지우삼인 최희축토승권 재성귀고 약운주서북토금 재업필승전조, 석일로동남목화지지 조업파진 편력수성 분치불우 지오운암회겁국 사어광동 일사무성 막비운야.
◐ 글자얘기 ◑
丙寅일원이 비록 지지에서 세 개의 寅木을 득지(得地, 遇)하였으나 정말 기쁘게도 辛金재성을 품은 丑土(金庫, 財庫, 歸庫)가 월령을 잡고 있어(乘權) 운이 서북의 土金으로 간다면 재물과 사업이 반드시 앞의 사주보다 나았을 것인데, 애석하게도 운이 동남의 木火로 가므로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을 모두 말아먹고(祖業破盡) 여러 성을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녔으나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午운에 이르러 寅午戌 삼합의 寅午를 암회(暗會)하여 화국(火局, 劫局)을 이루어서 庚金재성을 탈재(奪財, 群劫爭財)하므로 무엇 하나 이룬 것 없이(一事無成) 광동성에서 사망하였으니 아닌 게 아니라(莫非) 운이 안 좋았다.
◑ 궁시렁궁시렁 ◐
丑월에 丙火일간이 실령(失令)하였으나 乙木을 곁에 두고 3寅木을 원신(源神)으로 장생(長生)하여 약화위강(弱化爲强)으로 신왕(身旺)하고, 시간 庚金재성이 첩신(貼身)하여 재고(財庫)인 월지 丑土를 득령(得令)하므로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신왕재왕(身旺財旺), 시상일위편재(時上一位偏財)의 거부(巨富)가 될 것인데 애석하게도 대운이 동남목화지(東南木火地)로 흘러 군겁쟁재(群劫爭財)의 화(禍)를 입고 파가망신(破家亡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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