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7일 토요일

身旺用財官, 喜用神無力, 身旺無依, 氣濁神枯, 削髮爲僧


 此造正合本文成局干透官星 左右皆空 四柱一無情致. 用財則財會劫局 用官則官臨絶地 用神無所着落 爲人少恆一之志 多遷變之心. 以致家業破耗 讀書學醫 一無成就 而且財散人離 削髮爲僧.

차조정합본문성국간투관성 좌우개공 사주일무정치. 용재즉재회겁국 용관즉관임절지 용신무소착락 위인소항일지지 다천변지심. 이치가업파모 독서학의 일무성취 이차재산인리 삭발위승.

 

글자얘기

이 명조는 국()을 이루고 천간에 관성(官星)이 투출하면 좌우가 모두 공허하여 실속이 없다는 본문의 내용(成局干透一官星 左邊右邊空碌碌)과 정확히 부합되어 사주에 일말의 정도 없다.

재성을 용신으로 삼으려면 재성은 비겁과 국을 이루고 있고(亥卯未木局未土), 관성을 용신으로 삼으려면 관성이 절지(絶地)에 임해 있어(寅木庚金의 절지) 용신이 발을 뻗을 곳이 없다(用神無所着落). 위인이 꾸준하질 못하고(少恆一之志) 변덕이 죽 끓듯 했다(多遷變之心).

가업이 파산하여 가세가 기울고(以致家業破耗), 의술을 배웠으나 하나도 이룬 것이 없이(讀書學醫 一無成就) 재산만 날리고 사람들도 떠나가니(財散人離),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削髮爲僧).

 

궁시렁궁시렁

의 제왕지(帝旺地)월에 寅卯亥卯未의 방()과 국()이 제래한 지전목국(支全木局)의 지재(地載)癸水의 생조(生助)를 받는 乙木일주의 기세가 매우 왕성하고, 己土庚金의 재관이 투출하였으나 지전목국의 卯木 살지(殺地)寅木 절지(絶地)에 임하여 허탈하다.

월간 己土재성이 시지 (丁乙己) 중에서 丁火의 기운을 받는 己土에 뿌리를 내리고 庚金정관을 생조하고, 대운이 火土金의 식재관의 지()로 흘러 종왕격(從旺格)이 아닌 신왕용재관격(身旺用財官格)으로 성격(成格)을 추구한다.

그러나 초운 庚辰운의 은 원국에서 寅卯辰을 성방(成方)하여 함께 오는 庚金이 절각(截脚)되어 부질없고, 辛巳운의 (戊庚丙)운은 함께 오는 辛金丙辛合으로 발목이 잡혀 부질없다. 癸未운의 는 원국의 시주 癸未와 간지로 생합(生合)을 다투고, 甲申乙酉운은 寅申沖卯酉沖으로 왕신을 격동시키는(旺神怒發) 재화(災禍)를 부른다.

, 태왕(太旺)乙木일주가 원국의 희용신(喜用神) 재관이 무력하고 운에서조차 힘을 받지 못하는 신왕무의(身旺無依)로 기탁신고(氣濁神枯)하여 빈곤(貧困)하고 요사(夭死)하거나 승도(僧道)의 팔자로 분류된다.

의지가 박약하고 변덕이 심한 것은 乙木 음일간(陰日干)에 월주와 시지에도 음간(陰干), 음지(陰支)己卯癸未가 친림(親臨)하여 첩신(貼身)한 것에서 양간(陽干)과 양지(陽支)에 비해 소극적이고, 용신인 庚金정관의 기세가 무력하여 대외적인 결단력과 추진력이 없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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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