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干戊己逢丁 地支重重丑未 子丑化土斯眞 格象已成稼穡. 所不足者 丑中辛金無從引出 且局中丁火三見 辛金暗傷 未生化之妙. 所以嗣息艱難. 若天干透一庚辛 地支藏一申酉 必多子.
천간무기봉정 지지중중축미 자축화토사진 격상이성가색. 소부족자 축중신금무종인출 차국중정화삼견 신금암상 미생화지묘. 소이사식간난. 약천간투일경신 지지장일신유 필다자.
◐ 글자얘기 ◑
천간은 戊己土가 丁火를 만났고, 지지는 丑未土가 중중하고 子丑合化土로 참되니 독상(獨象)으로서 이미 가색격(稼穡格)을 이루었다. 부족한 것은 丑 중의 辛金상관을 인출하지 못하였고, 사주의 간지에(局中)에 丁火가 셋이나 되어 辛金의 수기(秀氣)가 암암리에 손상을 입어 생화하는 아름다움(生化之妙)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후사(後嗣 *嗣息: 아들)를 보기 어려웠다. 만약 천간에 庚辛金 중 하나라도 투출하였거나 지지에서 申酉金 중 하나라도 있었다면 필히 자식이 많았을 것이다.
◑ 궁시렁궁시렁 ◐
土 일행득기(一行得氣)의 가색격(稼穡格)으로서 왕신설수(旺神洩秀)하는 金식상이 없고, 월지 丑 중 辛金상관은 투출하지 못하고 있는데 연지와 시지의 未 중에서 辛金을 진극(眞剋)하는 丁火가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수기불통(秀氣不通)하고, 토다수색(土多水塞)으로 생식과 관련하는 오행 水가 고갈되므로 자식을 생산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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