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4일 일요일

炎上格, 暖行爲宜, 無寒爲美, 旺神沖發


 支全火局 木從火勢 格成炎上. 惜木旺剋土 秀氣有傷 書香難就. 武甲出身 仕至副將. 行運酉運 亦有戌未之化 所以無咎. 亥運幸得未會寅合 不過降職. 交庚子干無食傷 支逢沖激 死於軍中.

지전화국 목종화세 격성염상. 석목왕극토 수기유상 서향난취 무갑출신 사지부장. 행운유운 역유술미지화 소이무구. 해운행득미회인합 불과강직. 교경자간무식상 지봉충격 사어군중.

 

글자얘기

寅午戌 삼합과 巳午未 남방으로 사지(四支)가 화국이고(支全火局), 의 기세를 따라 목분비회(木焚飛灰)하여 염상격(炎上格)을 이루었다. 애석하게도 왕성한 를 극(, 奪食)하여 수기(秀氣)가 손상을 입으므로 학문을 이루기 어려웠다(書香難就).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들었고 부장(副將)의 지위까지 올랐다.

대운이 운으로 갈 때는 그래도 戌未土의 인화(引化)함이 있어(化劫生財) 별 허물은 없었다. 운은 다행히 (), 寅亥 木으로 회합(會合)하여 직위에서 좌천되는 것(降職)으로 그쳤다. 庚子운으로 바뀌자 천간은 식상이 없어 庚金이 탈재(奪財)되고, 지지는 지전화국을 자오충격(子午沖激)하여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부르므로 군중(軍中)에서 사망하였다.

 

궁시렁궁시렁

丙火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午火 양인(陽刃)의 달에 태어나 월령(月令)과 인오술화국(寅午戌火局)을 득지하고, 丙火甲乙木이 투출하여 丙火일간을 방조(幇助)하여 기세가 충천하는 염상격(炎上格)이다. , 木火 난기(暖氣)만 가득하고 金水 한기(寒氣)가 전무하므로 木火 난기세(暖氣勢)를 따라 동남의 양난지(陽暖地)에서 흥하고 서북의 金水 음한지(陰寒地)에서 패하는데, 대운이 金水로 흐르는 무정한 팔자이다. 특히, 운은 염상을 직격하여 왕신충발(旺神沖發)의 대화(大禍)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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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