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월요일

剋洩交加, 天沖地沖, 制殺太過


 此兩殺逢四制. 幸春木得時秉令 剋不盡絶. 至午運 補土之不足 去金之有餘 登科 擢懸鈴. 至甲申運 又逢食制 死於軍中.

차양살봉사제. 행춘목득시병령 극부진절. 지오운 보토지부족 거금지유여 등과 탁현령. 지갑신운 우봉식제 사어군중.

 

글자얘기

이 명조는 두 개의 칠살이 네 개의 식신의 제극을 받고 있다. 다행히 춘절(春節)寅木칠살이 때를 만나 월령을 잡고 있어(秉令) 제극을 받아도 완전히 기력을 다하지는 않는다.

운에 이르러 부족한 를 채워주고 남아도는 을 덜어주니 과거에 급제하여 현령에 발탁되었다.

甲申운에 이르러서는 다시 또 식신의 제극을 받아 제살태과(制殺太過)하므로 군중(軍中)에서 사망하였다.

 

궁시렁궁시렁

월지와 일지 寅木칠살의 극과 연주와 시주 庚申金식신의 설이 겹치고(剋洩交加), 실령(失令)하여 봄날의 戊土일주가 매우 허약하다. 그럼에도 종()할 수 없는 것이 월령 중에 따뜻하게 를 북돋우는 丙火戊土를 득생득근(得生得根)하고, 바로 옆에 戊土비견이 함께 하므로 다가올 따뜻한 여름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를 기다리는 명조이다.

대운이 남서화금지(南西火金地)로 흘러 선길후흉(先吉後凶)하다. 군중(軍中)에서 사망한 甲申운은 천충지충(天沖地沖)하는 운으로서 甲木庚金에 회극(回剋, 甲庚沖)되고, 월령을 寅申沖하여 제살태과(制殺太過)戊土일주의 의지처를 뿌리째 충파(沖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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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